내과의사회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즉각 중단···12월 본사업 백지화하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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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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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회는 “대면 진료 환경이었다면 결코 용인될 수 없는 비상식적 처방이 비대면의 익명성과 민간 플랫폼의 영리 구조 속에서 아무런 제어 없이 발행됐다”며 “환자가 요구하는 대로 약을 퍼주는 곳이 ‘성지’로 둔갑해 별점 장사를 하고, 의사의 전문적 판단 대신 플랫폼 내 상업적 경쟁이 처방을 결정하는 기형적인 생태계가 대한민국 의료 현장을 파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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