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美 벤클 중 주먹으로 얻어맞고 도망.. 덩치 커서 더 무서워" ('아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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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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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은 "야구 같은 경우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나면 무조건 다 뛰어나가야 한다. 이게 또 미국과 한국의 느낌이 다르다. 내가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 벤치클리어링이 났다. 한국에선 보통 화난 선수들만 다투고 나머지는 구경하고 있는 게 다 선후배로 이뤄진 관계라 그렇다. 미국은 아예 모르는 사람들 아닌가. 내 경우 수비 중에 벤치클리어링이 나서 뛰쳐나갔다가 상대 타자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맞았다. 선수들이 너무 크니까 무서웠다"고 고백, 큰 웃음을 자아냈다.
https://v.daum.net/v/20260906003309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