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고대 그리스·로마인들이 반려견에게 바친 묘비문

무명의 더쿠 | 18:51 | 조회 수 1355
ffwwwu

qKFKzJ



1. “15년 전에 내 손으로 너를 집에 데려왔을 때 대단히 기뻐했던 것만큼, 너를 너의 마지막 안식처에 데려가면서 나는 눈물 흘린다.”




2. “이 길을 지나가는 그대, 만약 그대가 우연히 이 묘비를 기념한다면, 웃지 마오, 나는 그대를 위해 기도한다오, 비록 이것은 개의 무덤이지만 말이오. 주인은 나를 위해 눈물을 흘렸고, 주인의 손은 내 위에 흙을 쌓아올렸소.”




3. “우리의 작은 개, 내가 너를 (무덤으로) 데려갔을 때, 내 눈은 눈물로 젖었다. 그래서 파트리쿠스, 너는 결코 나에게 수천 번의 키스를 다시 해줄 수 없으리라.

결코 내 무릎에 기꺼이 있을 수 없으리라. 슬픔 속에 나는 너를 묻었고, 너는 애도를 받을 자격이 있다. 나는 항상 대리석 안식처에 있는 너를 내 그림자 가까이 둔다. 너는 사람처럼 현명했다. 아, 나에게! 우리가 잃은 동반자는 사랑스러워라!”



4. “입양한 자식 헬레나에게, 비교할 수 없고 칭찬 받아 마땅한 영혼.”



5. “이것은 죽은 개 스테파노스의 무덤이다. (주인) 로도페는 눈물을 흘렸고, 사람처럼 장례를 치러줬다. 나는 개 스테파노스이고, 로도페는 나를 위해 무덤을 세웠다.”




6. “(마이어는) 결코 이유 없이 짖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그는 고요하다.”




7. “여기 이 비석은 하얀 개 멜리타를 위한 것이다. 그는 (주인) 에우멜루스의 가장 충직한 수호자였다. 그들은 그가 살아있을 때 그를 황소라고 칭했다. 그러나 이제 그의 목소리는 밤으로의 고요한 여로에 갇혔다.”




8. “‘이사’는 레스비아의 참새 사랑보다 더 앙증맞고, 멧비둘기의 키스보다 더 순수하고, 처녀 100명이 하나로 도는 것보다 더 달콤하고, 부유한 인도의 보석보다 더 희귀하다. 그녀는 푸블리우스의 반려동물, 사랑하는 이사다. 당신이 들을 수 있는 인간의 음성으로 그녀는 칭얼댄다.”




9. “확실히 네가 이 무덤에 누워있는 거짓말 같은 순간에 나는 야수들이 아직도 사냥개 리카스(헤라클레스의 부하 이름)를 뼈 속까지 하얗게 질릴 정도로 두려워한다고 여긴다. 너는 그리스의 위대한 펠리언산, 훌륭한 아서산, 시타이런산의 외로운 봉우리에서 용맹하게 정복했다.”




마지막은 군인이 사냥개에게 쓴 글




출처: https://www.thedodo.com/9-touching-epitaphs-ancient-gr-589550486.html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뛰드x더쿠🩷 붉은기는 DOWN, 진주알 광채는 🆙! '진주알 맑은 비비크림' 체험단 모집 (30인) 233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넷마블 ‘쿵야 레스토랑즈’, 헌혈 캠페인 나선다…10월 한정 굿즈도 선봬
    • 20:40
    • 조회 1
    • 기사/뉴스
    • 마침낙 엄청난 결론에 다다른 사람
    • 20:38
    • 조회 284
    • 유머
    1
    • 정채연 뷰오리 얼루어 코리아 화보
    • 20:36
    • 조회 182
    • 이슈
    • 뇌전증 아내에 남편 윽박… JTBC '이혼숙려캠프' 법정제재 의결
    • 20:35
    • 조회 882
    • 기사/뉴스
    2
    • 임성한 월드 <고급 빗 선물하세요>
    • 20:35
    • 조회 317
    • 유머
    1
    • 눈커지면서 한국 말투로 일본팬 혼내는 빅뱅대성
    • 20:34
    • 조회 477
    • 이슈
    5
    • 챌린지 문화 모르는 오디세이 주연들이랑 챌린지하는 엔시티 127
    • 20:34
    • 조회 207
    • 이슈
    • 처칠이 보고 극대노한 본인 초상화
    • 20:30
    • 조회 1434
    • 이슈
    5
    • [제보는 MBC] 총 겨누고 송곳으로 콱콱‥공포의 '보복운전'
    • 20:30
    • 조회 260
    • 기사/뉴스
    4
    • ‘귀여운 문학’에 열린 지갑…GS25·민음사 협업빵 완판 행진
    • 20:29
    • 조회 680
    • 이슈
    8
    • 리허설이 이렇게 웃긴거 처음 봄
    • 20:29
    • 조회 574
    • 유머
    6
    • 굴삭기 안에서 구조 된 아기고양이
    • 20:28
    • 조회 1281
    • 이슈
    20
    • @: 월요일을 싫어하지 마세요 어른답게 구세요.twt
    • 20:28
    • 조회 732
    • 유머
    3
    • 요즘 다시 더워진 이유..jpg
    • 20:28
    • 조회 2603
    • 이슈
    24
    • 락스타, 시한부 환자에게 gta6 얼리엑세스 승인
    • 20:26
    • 조회 932
    • 이슈
    8
    • 알리바바의 알리익스프레스가 사용자 정보를 추적하는게 적발
    • 20:26
    • 조회 377
    • 이슈
    1
    • 말을 하지 않는 자폐 아들을 위해 팔에 타투를 새긴 엄마
    • 20:26
    • 조회 1767
    • 이슈
    10
    • 아일릿 이로하(with 왁씨) 왁킹 챌린지
    • 20:25
    • 조회 264
    • 이슈
    6
    • 맷데이먼 샤를리즈테론 그리고 nct 127....🤟🤟
    • 20:23
    • 조회 1056
    • 이슈
    27
    • [단독] 조태용, 계엄 당일 "을지연습 때처럼 하자"…어떤 훈련 했길래
    • 20:21
    • 조회 622
    • 기사/뉴스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