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증조부 안상호가 아니고 진짜 한국 국적 최초의 근대식 의사는 김익남
한국 국적 최초의 근대식 의사 김익남
김익남(金益南)은 1870년 서울에서 태어나 20대에 한의사로 활동했다. 그러나 한의학에 만족하지 않고, 근대 서양의학을 배우기로 결심했다. 조선 정부가 실시한 일본유학 시험에 합격, 1895년 일본에 건너갔다. 1899년 7월 도쿄 ‘지케이의학교(慈惠醫學校)’를 졸업했다. 서재필이 미국 국적을 갖고 있었으므로, 우리나라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는 최초로 근대식 정규 의학교육을 받고 의사가 된 것이다.
김익남은 졸업 후 1년 동안 ‘지케이의원’에서 당직의원(지금의 인턴, 레지던트)을 지낸 후, 귀국과 동시에 ‘의학교(醫學校)’ 교관(교수)이 되어 의사 양성에 기여했다. 임시위생원 의사, 유행병 예방의원 등을 겸임하면서 전염병 퇴치에 공을 세웠다. 1904년부터는 군의장(軍醫長)에 취임해 군인과 민간인들의 질병 퇴치에 온 힘을 쏟았다. 1908년 일본인 의사단체에 맞서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의사단체인 의사연구회(醫事硏究會, 지금의 대한의사협회)를 결성하고, 회장을 맡았다.
국내에서 최초로 배출된 근대식 의사는 ‘의학교’ 졸업생 19명
한국인 최초 근대식 의사인 서재필은 미국에서, 한국 국적의 최초 근대식 의사인 김익남은 일본에서 의사가 되었다. 그렇다면 국내에서 최초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가 된 사람은 누구일까?
1899년 대한제국 정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국립 의학교육기관인 ‘의학교’(醫學校,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를 설립했다. 첫 입학생은 모두 50명이었다. 이들은 3년 과정의 의학교육을 통해 서양근대식 의사로서 훈련을 받았다. 한국 최초로 종두를 보급한 지석영이 교장에 취임했고, 김익남 등이 교관(교수)이 되어 학생들을 가르쳤다. 입학, 수업, 시험, 졸업 등 모든 학사가 체계와 규정대로 잘 운영되었다.
출처 https://dept.snuh.org/dept/HHCC/content.do?menuId=003020009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3104600505 (연합)
정부의 명을 받고 지석영과 의학교 교관으로 재직한 사람은 김익남
당시 안상호는 일본에서 일본의사 면허증따고 일본여자랑 결혼해서 눌러살 예정으로 나라의 부름에 응답하지 않았음 (후에 후임으로 오긴함)
안상호가 최초인건 일본의사면허증 취득과 조선와서 종로에 개업한 근대식 개인병원이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