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하영 증조부 안상호가 아니고 진짜 한국 국적 최초의 근대식 의사는 김익남
36,426 193
2026.08.15 00:32
36,426 193

한국 국적 최초의 근대식 의사 김익남


  김익남(金益南)은 1870년 서울에서 태어나 20대에 한의사로 활동했다. 그러나 한의학에 만족하지 않고, 근대 서양의학을 배우기로 결심했다. 조선 정부가 실시한 일본유학 시험에 합격, 1895년 일본에 건너갔다. 1899년 7월 도쿄 ‘지케이의학교(慈惠醫學校)’를 졸업했다. 서재필이 미국 국적을 갖고 있었으므로, 우리나라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는 최초로 근대식 정규 의학교육을 받고 의사가 된 것이다.
  김익남은 졸업 후 1년 동안 ‘지케이의원’에서 당직의원(지금의 인턴, 레지던트)을 지낸 후, 귀국과 동시에 ‘의학교(醫學校)’ 교관(교수)이 되어 의사 양성에 기여했다. 임시위생원 의사, 유행병 예방의원 등을 겸임하면서 전염병 퇴치에 공을 세웠다. 1904년부터는 군의장(軍醫長)에 취임해 군인과 민간인들의 질병 퇴치에 온 힘을 쏟았다. 1908년 일본인 의사단체에 맞서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의사단체인 의사연구회(醫事硏究會, 지금의 대한의사협회)를 결성하고, 회장을 맡았다.


국내에서 최초로 배출된 근대식 의사는 ‘의학교’ 졸업생 19명


  한국인 최초 근대식 의사인 서재필은 미국에서, 한국 국적의 최초 근대식 의사인 김익남은 일본에서 의사가 되었다. 그렇다면 국내에서 최초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가 된 사람은 누구일까?
  1899년 대한제국 정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국립 의학교육기관인 ‘의학교’(醫學校,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전신)를 설립했다. 첫 입학생은 모두 50명이었다. 이들은 3년 과정의 의학교육을 통해 서양근대식 의사로서 훈련을 받았다. 한국 최초로 종두를 보급한 지석영이 교장에 취임했고, 김익남 등이 교관(교수)이 되어 학생들을 가르쳤다. 입학, 수업, 시험, 졸업 등 모든 학사가 체계와 규정대로 잘 운영되었다.



출처 https://dept.snuh.org/dept/HHCC/content.do?menuId=003020009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



IznmfF

OSvTiS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3104600505 (연합)




정부의 명을 받고 지석영과 의학교 교관으로 재직한 사람은 김익남

당시 안상호는 일본에서 일본의사 면허증따고 일본여자랑 결혼해서 눌러살 예정으로 나라의 부름에 응답하지 않았음 (후에 후임으로 오긴함)


안상호는 조선인 최초로 일본의사면허증 취득하고 조선으로 돌아와서 종로에 근대식 개인병원을 연 최초 개업의


김익남은 어차피 조선으로 갈건데 일본의사면허는 필요치않다해서 취득안했다고 함


댓글 19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여름 코어는 호러! 예매권 이벤트 130 00:06 16,05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63,0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14,5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09,6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64,5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8,46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00,7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2,5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2 20.05.17 8,837,6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0,4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1,4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2028 유머 치명적인 아기고양이의 뒷통수 13:36 84
3132027 이슈 그래미가 전 세계에서만 음반을 4500장 팔고 빌보드 싱글 1위만 5개를 하고 각종 신기록을 세웠다는 마이클 잭슨 bad 앨범에 한 짓 13:36 138
3132026 유머 텔레마코스에 서프라이즈 필터 입혀보기 4 13:34 178
3132025 유머 삼색이가 육아못해서 흰냥이가 아깽이 줏어다가 밥먹이고 돌봐줌 2 13:33 510
3132024 이슈 관순이가 죽어서 세상에 없으니 너무 외롭고 지금도 친구를 잃었다는 사실로 인해 가슴이 메어져. 아직도 한쪽 팔이 떨어져나간 것 같아. 그래도 지금 이렇게 관순이를 여러 사람이 추앙해주니 얼마나 좋아. 관순이는 고문당하다 방광이 터져 죽었고, 난 운 좋게 살아남은 거야. 13:33 458
3132023 이슈 사람도 포 뜰 수 있을만큼 강력하다는 다이소 눈썹칼 9 13:32 1,038
3132022 이슈 라푼젤 실사화 여주 남주 퍼스트룩 4 13:32 583
3132021 이슈 전생에서도 피터 파커 죽일 뻔 했던 프랭크 아저씨 1 13:31 408
3132020 이슈 자막 다운 잘못 받았을 때 대참사.jpg 13:31 361
3132019 이슈 역시 드까알 이라는 MBC 금토 드라마 "유부녀킬러" 6 13:28 1,847
3132018 이슈 송나라 황제들이 놀던 초호화 수상 정원 4 13:27 945
3132017 이슈 엑스맨 캐스팅 단체 사진 2 13:25 687
3132016 이슈 더쿠 흑역사중에 하나 설강화 날조.jpg 46 13:23 2,452
3132015 이슈 불륜 인정, 부하직원에게 쌍욕인정, 선거법 위반 지자체장 2 13:23 574
3132014 이슈 가수 바다 인스스 업데이트🇰🇷🇰🇷🇰🇷+아리랑 한소절 3 13:23 460
3132013 이슈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선공개] 광복 81주년 특집, AI로 재현한 무명의 독립운동가 13:23 134
3132012 이슈 엑스맨 2028년 5월 5일 공개 11 13:19 855
3132011 이슈 현재 공개된 엑스맨 실사영화 캐스팅 (28년 5월 개봉) 23 13:18 1,968
3132010 이슈 국민대 대리 수강 신청 대참사 12 13:18 2,159
3132009 이슈 유명 시계 브랜드 슬로건 2 13:18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