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등왜’ 카더가든 “나영석 PD, 골프 보며 30분간 소주 반병…외로워 보여 출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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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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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등왜’는 평생 등산에 관심 없던 비자발적 등산러 4인방이 생애 최초 한겨울 설산 대장정에 나서며 벌어지는 등산 버라이어티다.
이날 카더가든은 “나영석 PD가 골프 방송을 보면서 30분 동안 소주 반 병을 드시는 모습을 우연히 봤다”며 “그때 ‘참 외로운 사람이구나. 내가 그냥 한 번 봐주자’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합류했고, 어쩌다 보니 오늘 제작발표회까지 나오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 또 등산해야 할 것 같아 주변 사람들에게 절대 보지 말라고 하고 다닌다”며 “최근에도 한 지인이 ‘등산하는 게 재미있었을 것 같다’고 하기에 그런 말은 하지 말라고 하다가 언쟁까지 벌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화연 인턴기자
https://v.daum.net/v/20260812130328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