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영, 증조부 '안상호 친일 행적' 논란에…'재산 환수' 가능성까지
1,312 15
2026.08.12 13:17
1,312 15

이런 가운데 11일에는 경기도 친일문화잔재 아카이브에 '안상호 전의 송덕비'가 공식 분류돼 기록된 사실도 확인됐다. 이 송덕비는 시흥군 안양리, 현재 안양시 시장에 있으며 안상호 소유 토지의 소작인들이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친일문화잔재 청산 작업을 위해 역사전문가팀을 구성해 이를 분류하고 안내판도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록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또 다른 근거로 다뤄지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하영 일가를 둘러싼 논란은 재산 환수 문제로도 이어졌다. 정부는 최근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 등에 관한 특별법'을 공포했고, 해당 법은 오는 12월 3일부터 시행된다. 2010년 활동을 마친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를 다시 꾸려 친일재산은 물론 이미 처분된 재산의 대가까지 환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법무부는 지난 6월 22일 조사위 설립준비단을 출범시켰다. 새 법은 러일전쟁 개전일인 1904년 2월 8일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일제 협력의 대가로 취득한 재산을 환수 대상으로 규정한다.

안상호가 법률상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인정되고, 일제강점기에 취득한 특정 재산과 후손에게 이어진 경로가 확인되면 실제 환수 절차로 이어질 수 있다.

한승곤 기자 (hsg@fnnews.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60256?sid=103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80 08.10 44,20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9,4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3,4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81,2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104,8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0,5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1,6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4,8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3,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0335 이슈 미국대학교 정당방위 사망사건.jpg 16:00 136
3140334 유머 소금을 뿌려야 할지 성수를 뿌려야 할지 고민이네 4 15:59 284
3140333 이슈 동생들이 학창시절을 보내고 연습생을 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는 리센느 원이 2 15:58 253
3140332 이슈 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 왜이제와왜이제와왜이제와왜이제와왜이제와 빨리나안아빨리나안아빨리나안아빨리나안아 3 15:57 465
3140331 이슈 하영 엄마 관련 기사(유학 후 사업한 이야기..) 5 15:57 1,040
3140330 팁/유용/추천 하이라이트 (HIGHLIGHT) - Surf 5 15:57 60
3140329 이슈 강아지 헥헥거리는 소리가 심신 안정이 된다는 연구 결과 1 15:55 336
3140328 유머 이거 보고 크루즈 여행 가고싶어짐 7 15:54 904
3140327 이슈 나 몰래 엄청 바쁘게 살고 있었던 유지태 3 15:54 849
3140326 이슈 있지(ITZY) 채령 인스타 업뎃 4 15:52 316
3140325 이슈 아리아나 다음으로 외국애들이 걱정하는 중인 여배우 36 15:50 2,961
3140324 유머 콘서트 셋리스트 아예 포스터에 박아버렸던 보아 7 15:48 1,737
3140323 정치 李 대통령에 중도층·40대도 돌아섰다…지지율 42.9% 32 15:46 582
3140322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3.7% 급등한 6,579…코스닥 0.12%↑마감 11 15:45 561
3140321 이슈 친구 반응 때문에 짜증나는데 내가 많이 예민한가? 71 15:44 4,683
3140320 이슈 보그 닷컴이 제안하는 여름 휴가용 가방 18 15:44 2,483
3140319 유머 코스프레를 너무나 하고 싶어서 30키로 감량했다는 일본인 15 15:42 2,253
3140318 정보 [KBO] SSG 랜더스 X 태닝 포차코 MD 출시 ⚾🐶⛱️ 38 15:40 1,878
3140317 이슈 일본인 남학생 전용 학교에 다녔다는 안상호 아들 39 15:39 3,323
3140316 이슈 광복절 독립운동가에 진심인 연예인.jpg 29 15:36 3,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