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몸 궁금했지 범죄 목적 없었어”…옥탑방서 불법촬영 30대 구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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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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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810732

A 씨는 지난 9일 오전 2시 50분쯤 경기 군포시 자신이 거주하는 건물 옥상에 위치한 20대 여성 B 씨 등 2명이 사는 옥탑방에 창문을 통해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와 B 씨 등은 같은 건물에 거주할 뿐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건물 옥상에 몸을 숨기고 있던 A 씨를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 씨 휴대전화에서는 B 씨 등의 신체를 촬영한 사진이 다수 발견됐다. 경찰은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구체적인 촬영 시점 등을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들의 신체가 궁금해서 그랬고, 다른 성범죄 목적은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