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튜브로 돈 벌기 어려워진다… 수익화 문턱 2배 높인다
2,128 3
2026.08.11 18:00
2,128 3

구글의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각 계정이 충족해야 하는 기준을 대폭 높인다.

유튜브는 10일(현지시각) 계정을 보유한 크리에이터(영상 제작자)가 광고와 구독으로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는 요건을 최근 1년간 시청 시간 8000시간 또는 최근 90일간 유효 쇼츠(짧은 동영상) 조회수 2000만회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을 내년 2월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시청 시간 4000시간 또는 90일간 쇼츠 조회수 1000만회에서 수익 배분 기준이 2배로 높아진 것이다. 구독자 수 요건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1000명으로 유지된다.

새 기준은 YPP에 가입하는 신규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적용할 예정이며, 이미 YPP에 가입한 크리에이터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번 조치로 신규 크리에이터가 유튜브에서 수익을 내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특히 쇼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는 “현재 유튜브에서는 하루 쇼츠 조회수가 2000억회 이상, TV 시청 시간 하루 10억시간이 넘는다”라며 플랫폼의 성장 속도에 맞춰 제도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영상 제작자들에게 지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유튜브는 유료 구독 요금제인 ‘유튜브 프리미엄’에서 유튜브 뮤직 등 일부 기능을 뺀 저가 상품인 ‘프리미엄 라이트’를 유튜브 프리미엄이 적용되는 모든 국가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영상 제작자들은 기존의 유튜브 프리미엄과 마찬가지로 프리미엄 라이트를 구독하는 이용자가 영상을 시청할 경우에도 구독 수익의 일부를 배분 받는다. 유튜브는 ‘프리미엄’ 요금제 구독 순수익의 30%, ‘프리미엄 라이트’ 구독 순수익의 60%를 영상 제작자에게 분배하기로 결정했다.

유튜브가 수익 배분 정책을 개편한 것은 2018년 이후 약 8년 만이다.

https://v.daum.net/v/20260811141053545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403 08.10 34,30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4,2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2,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90,5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2,1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650 기사/뉴스 국민 1인당 나랏빛 ‘1억원’ 육박…역대 최대 찍은 일본 22:07 8
3139649 이슈 드라마 <이섭의 연애> 여자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배우.jpg 2 22:06 360
3139648 이슈 브금 야랄난 개구리왕자 담금주 만드는 레드벨벳 예리.short 1 22:05 127
3139647 이슈 친일파는 나쁜게 아니다 5 22:05 243
3139646 기사/뉴스 배우 성훈, ‘보스의 노골적 취향’ 출연 확정 22:04 298
3139645 기사/뉴스 토론토에 ‘BTS 도로’가?…BTS, 월드투어마다 국빈급 대접 1 22:04 123
3139644 기사/뉴스 전동 킥보드 중증사고, 머리·혈관 손상 두드러져…오토바이보다 최대 3배 22:04 57
3139643 이슈 실시간 첫방 예고 공개되고 반응 좋은 스디파 1 22:02 611
3139642 이슈 친할머니랑 단 둘이 호캉스 하러 간 MC그리.jpg 17 22:01 1,318
3139641 이슈 놀란 감독 최근작 오펜하이머-오디세이 더 재밌게 본 작품은? 4 22:01 224
3139640 이슈 30년전 마이클 잭슨 단편 영화 中 군무 수준 ㄷㄷㄷㄷㄷ 22:00 248
3139639 이슈 김풍 작가의 첫인상(20대후-30대초 시절) 2 21:59 574
3139638 기사/뉴스 길고양이, 돌봄 시민 혐오를 경계한다 1 21:59 324
3139637 팁/유용/추천 아이돌이 생일 라방에서 알려주는 타코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먹는 꿀팁 5 21:58 869
3139636 이슈 귀신님 복근이..ㅎ / ㅇㅑ.. 야르...렁 4 21:58 690
3139635 유머 예쁘게 앉아있는 귀여운 댕댕이 후이바오🩷🐼 6 21:58 549
3139634 유머 성시경 노래 야랄떨면서 부르는데 끝까지 봄 4 21:57 638
3139633 유머 사계절이 있는 나라에서 사는 한국덬들 한계절만 골라야 한다면? 90 21:55 1,249
3139632 이슈 자취, 독립 한 사람은 이해하는 진짜 신이 점지해주는 자취 재능 23 21:55 2,084
3139631 이슈 공항에 와준 기자분들 보고 신기해 하는 데뷔 6일차 남돌 4 21:55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