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튜브로 돈 벌기 어려워진다… 수익화 문턱 2배 높인다
2,225 3
2026.08.11 18:00
2,225 3

구글의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각 계정이 충족해야 하는 기준을 대폭 높인다.

유튜브는 10일(현지시각) 계정을 보유한 크리에이터(영상 제작자)가 광고와 구독으로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는 요건을 최근 1년간 시청 시간 8000시간 또는 최근 90일간 유효 쇼츠(짧은 동영상) 조회수 2000만회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을 내년 2월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시청 시간 4000시간 또는 90일간 쇼츠 조회수 1000만회에서 수익 배분 기준이 2배로 높아진 것이다. 구독자 수 요건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1000명으로 유지된다.

새 기준은 YPP에 가입하는 신규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적용할 예정이며, 이미 YPP에 가입한 크리에이터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번 조치로 신규 크리에이터가 유튜브에서 수익을 내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특히 쇼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는 “현재 유튜브에서는 하루 쇼츠 조회수가 2000억회 이상, TV 시청 시간 하루 10억시간이 넘는다”라며 플랫폼의 성장 속도에 맞춰 제도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영상 제작자들에게 지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유튜브는 유료 구독 요금제인 ‘유튜브 프리미엄’에서 유튜브 뮤직 등 일부 기능을 뺀 저가 상품인 ‘프리미엄 라이트’를 유튜브 프리미엄이 적용되는 모든 국가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영상 제작자들은 기존의 유튜브 프리미엄과 마찬가지로 프리미엄 라이트를 구독하는 이용자가 영상을 시청할 경우에도 구독 수익의 일부를 배분 받는다. 유튜브는 ‘프리미엄’ 요금제 구독 순수익의 30%, ‘프리미엄 라이트’ 구독 순수익의 60%를 영상 제작자에게 분배하기로 결정했다.

유튜브가 수익 배분 정책을 개편한 것은 2018년 이후 약 8년 만이다.

https://v.daum.net/v/20260811141053545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59 08.10 41,37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9,0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5,6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2,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92,4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2,1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2,3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826 이슈 집사 의심하는 고양이 01:11 91
3139825 기사/뉴스 폭염에 '주춤'했던 모기‥한풀 꺾인 더위에 돌아오나 2 01:09 44
3139824 기사/뉴스 '오로라공주 나타샤' 송원근, 깜짝 결혼 발표 "노총각 딱지 뗍니다" 1 01:08 633
3139823 유머 심진화가 새벽 두 시에 윤택에게 전화를 한 이유 01:07 249
3139822 기사/뉴스 전투기 도청에 기밀 유출도‥중국인이 빼돌린 정보는 어디로? 01:06 66
3139821 기사/뉴스 논란의 하영 증조부, '안상호 송덕비=친일 시설'…역사 기록 줄줄이 '파묘' 3 01:03 365
3139820 유머 모듬 욕망을 다 끊어낸 스님도 못참음 3 01:01 1,310
3139819 이슈 아는 사람만 안다는 창경궁 뷰.jpg 15 01:01 1,381
3139818 이슈 에이핑크 정은지 신곡 챌린지 이름 근황 01:01 183
3139817 이슈 집에 올 맛나는 영상 2 01:01 263
3139816 이슈 새벽 00.48분에 빅뱅 컨포사진 올린 와이지 9 01:00 639
3139815 이슈 10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2 00:59 180
3139814 유머 존나 강하게 큰 그 시대 사람들 00:57 381
3139813 이슈 BIGBANG [BiiiG] VISUAL PHOTO - iii ver. 10 00:57 287
3139812 이슈 각도도 표정도 키스직전 1 00:56 825
3139811 이슈 아이오아이 - SPF 100+ (Summer Pop Fantasy) 1 00:55 174
3139810 유머 경주 댄스학원에서 춤추는 제나를 보는 원이 눈빛 2 00:54 692
3139809 이슈 드라마 <그 해 우리는> 보고 만들었다는 노래.jpg 1 00:54 782
3139808 기사/뉴스 다카이치 “하루 3시간 이내 수면”…여름휴가도 생략 21 00:53 1,013
3139807 이슈 친구 만날 때 퀸가비 아니면 나영석임 5 00:52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