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광고 지운 아티드 측 “계약 지난해 끝났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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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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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의 증조부를 둘러싼 ‘친일 논란’ 여파가 광고계로 번진 가운데, 의류 브랜드 아티드 측이 하영과의 전속계약이 이미 종료됐다고 밝혔다.
아티드 관계자는 11일 일간스포츠에 “하영과의 전속계약은 지난해 만료됐으며, 현재 노출된 자료들은 브랜드 히스토리 보존 목적의 아카이빙 콘텐츠”라고 밝혔다.
하영이 지난해 촬영한 광고 영상을 이날 비공개로 전환한 것과 관련해서는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고자 관련 자료들의 비공개 전환을 적극 검토 및 조치한 것”이라며 “최근 발생한 사회적 이슈를 엄중하게 인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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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트TV는 하영이 모델로 출연한 광고 영상을 내렸으며, KBS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하영 출연분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또 오는 14일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 인터뷰도 취소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524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