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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계곡물에 '220V 전선' 연결 인공폭포 만든 식당…"감전사 체험장이냐" 맹비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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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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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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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피서객과 어린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계곡에 별다른 안전장치 없이 220V 전선을 연결한 수중펌프를 몰래 설치해 인공폭포를 가동하는 등 불법영업 중인 식당이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작은 사고에도 수십 명이 동시에 감전되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1일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 양주시 장흥의 한 계곡 식당을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한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 따르면 해당 식당은 계곡 바위틈에 수중펌프 2대를 설치한 뒤 전기를 연결해 물을 끌어 올리는 방식으로 인공폭포를 만들어 가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식당 바로 옆에 위치한 계곡에서 어린아이들을 비롯한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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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피서객들이 물놀이하는 계곡 옆 바위틈에는 안전 방수캡 등 별다른 보호장치도 없이 220V 전기 콘센트와 수중펌프에 연결된 전선들이 어지럽게 얽혀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108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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