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실제로는 쓰레기 하차장으로 가는 통로에 유해 묻고는 화장했다고 공표, 처형 장소까지 거짓 발표해서 찾는데 70년걸린 윤봉길 의사 순국지

무명의 더쿠 | 16:41 | 조회 수 1486

암장해놓고 외부에는 화장했다고 공표

처형 장소까지 거짓으로 발표


iXYZBK
민단 이시카와현 지방본부 홈페이지https://www.ishikawamindan.org/ko/yoonbonggil


1. 윤봉길 의사가 마지막 밤 보낸 장소

1999년에 공중화장실 만듦

tChadr

배치도를 근거로 당시 구금소의 위치를 추적한 결과 지금은 가나자와성 뒤쪽의 공중화장실 자리로 확인됐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21228/51893351/1




2. 윤봉길 의사 순국 지점 확인

"사형집행보고서에는 분명히 서북골짜기(西北谷間)에서 처형했다고 적혀 있고 동쪽 절벽이 높이 약 7m에 이른다고 돼 있는데 동남쪽 평지에는 그런 게 없으니까요"


2011년 오랜 시간 일본 자위대 군사지역으로 출입이 불가능했던 윤봉길 의사 순국장소 위성사진 좌표 확정 이어 첫 현장 확인

CZxzYn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10429/36788304/1

OFtouG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110302/35232747/1

 
사격장 철조망은 건물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직선으로 둘러쳤는데 유독 이곳만 불룩 튀어나와 있다. 튀어나온 부분은 정확하게 윤 의사 순국 지점을 감싸고 있었다. 


1946년 윤봉길 의사 유해봉환단은 그의 유해를 찾아내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 안장했다.




3.  윤봉길 의사 암장지적비

 일본군은 유해도 부근 노다야마(野田山) 공동묘지로 가는 길 밑에 암장해놓고도 외부에는 화장했다고 공표했다.

ufQDSO

KUCIua

1992년 12월 19일 조성

* 12월 19일은 윤봉길의사 순국일이다.


PGTPOH

육군묘지에서 벗어난 언덕 밑으로, 사람이 드물게 왕래하고 쓰레기 하치장으로 가는 통로에 묻혀 있었다고 설명한다. 


일제는 암장지가 묘지임을 알지 못하도록 아예 묘비나 묘표를 세우지 않았고, 봉분이 없는 평토장 형태로 만들어 행인들이 함부로 밟고 지나다니도록 방치했다고 한다.


또한 1932년 상해사변 진몰자 합장비(상하이사변 당시 사망한 일본군 전사자들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 로 가는 유일한 길이었다. 


일제가 패망하기 전까지 가나자와의 초등학교 학생들은 매년 봄가을마다 이시카와현 전몰자 묘원을 청소하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534581


4. 윤봉길 의사의 순국기념비

fGBEcJ

암장지 남쪽 언덕에 조국과 동해를 바라보며 순국기념비가 세워졌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221247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3
목록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35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밤마다 덕질 공개한 오타쿠
    • 17:34
    • 조회 100
    • 유머
    • 아이 눈 멍들어있었지만…경찰·시는 분리조치 않고 법원은 기각
    • 17:34
    • 조회 63
    • 기사/뉴스
    1
    • 아이브,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 홀렸다…북미 투어 화려한 피날레
    • 17:34
    • 조회 58
    • 이슈
    1
    • 친구 아빠 신고한다고 장난쳤는데 손절 각이야...
    • 17:33
    • 조회 622
    • 이슈
    11
    • 할머니에게 불미스러운 오해를 받은 사람
    • 17:33
    • 조회 155
    • 유머
    • 교회 '아동학대치사' 동네 주민 "아이 도와달라했는데 안타까워"
    • 17:31
    • 조회 257
    • 기사/뉴스
    1
    • 주인공은 가운데에 있지 않아도 주인공이다
    • 17:30
    • 조회 621
    • 유머
    4
    • 교회에서 숨진 11살 어린이…아동학대치사 혐의 외할머니 구속
    • 17:29
    • 조회 687
    • 기사/뉴스
    18
    • 한 번쯤 따라 춰봤을 것 같은 키키 셔플 댄스 안무
    • 17:29
    • 조회 264
    • 이슈
    1
    • 아니 마라탕집에 초딩들이 인라인 타고 들어옴
    • 17:28
    • 조회 1716
    • 유머
    16
    • 73세 피어스 브로스넌
    • 17:27
    • 조회 1234
    • 이슈
    25
    • 김풍 10월 SBS 프로그램 ‘거장항준’ MC로 출연
    • 17:26
    • 조회 603
    • 이슈
    9
    • 등산 다녀온 30대 등 3명, 인천서 열사병으로 잇따라 숨져
    • 17:26
    • 조회 1504
    • 기사/뉴스
    9
    • 정해인은 정약용 후손인데…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상반된 가족사' 주목
    • 17:24
    • 조회 611
    • 기사/뉴스
    3
    • 쌍둥이 동생과 몇년에 한번 만날까말까 하고 대화도 거의 안하는데 고향집 내려갔더니
    • 17:24
    • 조회 1757
    • 유머
    5
    • 현대사회의 모든지식을 가지고 조선시대에서 살아남기.jpg
    • 17:23
    • 조회 1572
    • 유머
    31
    • 찐따특) 날티상 좋아함
    • 17:23
    • 조회 1789
    • 이슈
    9
    • 뉴욕 자유의 여신상 인근 투어보트 전복…엄마·5개월 딸 숨져
    • 17:22
    • 조회 760
    • 기사/뉴스
    1
    • 🍡<우주떡집과 토롱이의 여름추억> 팝업 오픈 안내🍡
    • 17:22
    • 조회 1193
    • 이슈
    11
    • 오디세이 봤는데, 대사에 아예 한국어가 한마디도 없더라...
    • 17:22
    • 조회 2166
    • 유머
    1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