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구 ‘학폭 논란’ 이재영·이다영, 재결합…“뭐 어때, 다시 해보는 거지” [핫이슈]
4,073 23
2026.08.11 12:14
4,073 23
2021년 그리스 이후 5년 만에 한 팀서 재회
아제르바이잔 투란VC 합류…나란히 SNS에 소감




[서울신문 나우뉴스]


약 5년 만에 다시 한 팀에서 뛰게 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2020~2021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에서 함께 활약하던 모습. 연합뉴스

약 5년 만에 다시 한 팀에서 뛰게 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2020~2021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에서 함께 활약하던 모습. 연합뉴스



학교폭력 논란 이후 국내 무대를 떠난 여자배구 쌍둥이 자매 이재영·이다영(30)이 약 5년 만에 다시 같은 유니폼을 입는다. 새 시즌 아제르바이잔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 두 사람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나란히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제르바이잔 여자배구 슈퍼리그 투란VC는 지난 4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재영 영입을 발표한 데 이어 7일 이다영과의 계약 소식도 공개했다.

구단은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출신인 이재영과 이다영이 2026~2027시즌 투란에 합류했다”며 두 선수가 새 시즌 아제르바이잔 리그와 유럽 무대에서 팀의 성공을 위해 뛸 것이라고 밝혔다.

두 자매가 같은 팀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은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에서 함께 뛰었던 2021년 이후 약 5년 만이다.


이재영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도전을 앞둔 심경을 남겼다.

그는 “뭐든 시작하기에 가장 완벽한 타이밍이란 없고 그저 때가 되었다고 느껴질 때 뛰어들면 된다”며 “설령 실패하고 넘어지더라도 괜찮다. 모자란 채로, 부족한 채로 시작하는 것도 진짜 용기”라고 적었다.

이어 “뭐 어때 다시 해보는 거지. 놓친 시간만큼 달려가 보자”며 “잘 다녀올게요. 모두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이다영도 같은 날 SNS를 통해 투란 이적 소감을 밝혔다.

이다영은 “좋은 기회로 좋은 팀인 투란으로 이적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기다리는 동안 여러분이 참 많이 보고 싶었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기다려 주시고 믿어 주시고 변함없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곧 코트에서 좋은 모습으로 그 마음에 보답하겠다. 다시 함께 웃고, 다시 힘내서 달려보겠다”고 밝혔다.





윤태희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68884?sid=103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22 08.10 27,41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9,3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1,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7,4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081 이슈 블랙핑크 로제 단체 디엠방 10주년 편지 13:50 286
3139080 이슈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관련 메세지 13:49 368
3139079 기사/뉴스 안성 승용차-덤프트럭 사고로 3명 사망..."중앙선 침범" 2 13:45 538
3139078 이슈 조상님 자랑 마음껏 해도 된다는 배우 중 탑티어 24 13:45 2,714
3139077 이슈 얜 진짜 볼때마다 특이한게 얼굴이 못생길땐 못생기고 잘생길땐 잘생김 5 13:44 1,303
3139076 기사/뉴스 속보] 19일간 전신화상 고통받던 50대 여성 끝내 숨져… ‘경산 아파트 방화’ 희생자 4명으로 9 13:44 719
3139075 기사/뉴스 악어·거북이 이어 아파트 단지에 1m 거대 도마뱀 출몰 3 13:43 386
3139074 이슈 하영의 고모할머니=안상호 딸 이름 22 13:43 2,801
3139073 이슈 안보현 X 이성민 사극 <신의 구슬> 티저 예고편 5 13:43 334
3139072 유머 단호한 뒷통수 루은영 선생님과 그 모습을 보고 흠칫하는 후쪽이🐼💜🩷 7 13:42 549
3139071 정치 오마이뉴스 노조·기협 "최민희 사퇴하라"... 취재 방해·좌표찍기 규탄 1 13:42 79
3139070 유머 어른박탈 2 13:42 178
3139069 기사/뉴스 "아프면 떼어내면 그만?"… 맹장·담낭 떼어내면 우리 몸이 겪는 일 25 13:42 1,062
3139068 기사/뉴스 대형 교통사고' 광주FC 선수단, 불길 속 운전자 구출... 4 13:41 641
3139067 정보 < 백범 선생을 ’빨갱이’이라 칭하신 분 보세요> 16 13:41 924
3139066 기사/뉴스 이제훈, 이나은→조진웅→하영까지…3번째 ‘상대 배우 악재’ [SD이슈] 6 13:40 536
3139065 이슈 마인크래프트 하는 짤 올렸다가 슬퍼진 사람 6 13:40 466
3139064 기사/뉴스 낙태, 강제노역 한센인 비극 재조명.."조부 소록도 헌신" 근데 재직 기간이? (자막뉴스) / SBS 5 13:38 554
3139063 이슈 정준원 '태도 논란' 구설에도 끄떡없다…4화 만에 9.4% 찍은 '유부녀 킬러', 흥행 이어갈까 10 13:37 558
3139062 이슈 하영 고모할머니 이름 = 안 기누코, 도쿄여자의과대학 재학 54 13:35 5,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