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구 ‘학폭 논란’ 이재영·이다영, 재결합…“뭐 어때, 다시 해보는 거지” [핫이슈]
3,599 22
2026.08.11 12:14
3,599 22
2021년 그리스 이후 5년 만에 한 팀서 재회
아제르바이잔 투란VC 합류…나란히 SNS에 소감




[서울신문 나우뉴스]


약 5년 만에 다시 한 팀에서 뛰게 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2020~2021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에서 함께 활약하던 모습. 연합뉴스

약 5년 만에 다시 한 팀에서 뛰게 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2020~2021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에서 함께 활약하던 모습. 연합뉴스



학교폭력 논란 이후 국내 무대를 떠난 여자배구 쌍둥이 자매 이재영·이다영(30)이 약 5년 만에 다시 같은 유니폼을 입는다. 새 시즌 아제르바이잔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 두 사람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나란히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제르바이잔 여자배구 슈퍼리그 투란VC는 지난 4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재영 영입을 발표한 데 이어 7일 이다영과의 계약 소식도 공개했다.

구단은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출신인 이재영과 이다영이 2026~2027시즌 투란에 합류했다”며 두 선수가 새 시즌 아제르바이잔 리그와 유럽 무대에서 팀의 성공을 위해 뛸 것이라고 밝혔다.

두 자매가 같은 팀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은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에서 함께 뛰었던 2021년 이후 약 5년 만이다.


이재영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도전을 앞둔 심경을 남겼다.

그는 “뭐든 시작하기에 가장 완벽한 타이밍이란 없고 그저 때가 되었다고 느껴질 때 뛰어들면 된다”며 “설령 실패하고 넘어지더라도 괜찮다. 모자란 채로, 부족한 채로 시작하는 것도 진짜 용기”라고 적었다.

이어 “뭐 어때 다시 해보는 거지. 놓친 시간만큼 달려가 보자”며 “잘 다녀올게요. 모두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이다영도 같은 날 SNS를 통해 투란 이적 소감을 밝혔다.

이다영은 “좋은 기회로 좋은 팀인 투란으로 이적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기다리는 동안 여러분이 참 많이 보고 싶었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기다려 주시고 믿어 주시고 변함없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곧 코트에서 좋은 모습으로 그 마음에 보답하겠다. 다시 함께 웃고, 다시 힘내서 달려보겠다”고 밝혔다.





윤태희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68884?sid=103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X더쿠🩵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단 30인 모집! 369 08.10 27,95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99,3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1,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6,6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59,8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9017 이슈 독립군 이름 자동 암기법 13:07 18
3139016 기사/뉴스 규제 위에 규제, 부작용엔 또 예외…대출정책 '누더기' 됐다 13:06 50
3139015 기사/뉴스 ‘정은표 子’ 정지웅, 군대서 120kg→80kg 폭풍 감량(말자쇼) 1 13:06 480
3139014 이슈 [2027수능 D-100 응원송] LAST DANCE - 처리, 미미미누 (Feat. 마이린, 은방울, 이채연) 13:06 10
3139013 기사/뉴스 비정상·가짜진료 제보 50일 만에 100건 넘어…페이백·환자유인 등 다양 13:05 69
3139012 정치 안규백 "마오쩌둥 어록이 내 좌우명"…국힘 "어느 나라 장관이냐" 1 13:04 112
3139011 이슈 호소다 마모루 감독 <시간을 달리는 소녀> 4K·4DX 개봉 메인 포스터 13:04 78
3139010 기사/뉴스 캐스팅 걱정 씹어 먹었다…공개 전부터 예상 뛰어 넘는 싱크로율로 기대감 높인 韓 영화 3 13:04 513
3139009 이슈 배우 데뷔한 리차드 기어 아들.jpg 21 13:03 1,357
3139008 기사/뉴스 매일 7000보 걷는데 계단은 왜 힘들까…노년엔 '버티는 힘' 따로 필요 1 13:03 276
3139007 기사/뉴스 [단독] 정부, 신생아 주택 취득세 감면 출산 후 5년→7년 확대 추진 2 13:03 229
3139006 이슈 이번 브뉴데를 통해 톰이 전하는 조언이 너무 감동임.. 2 13:02 417
3139005 정보 전세계에서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영화를 본 지난주 글로벌 박스 오피스 순위 3 13:01 516
3139004 이슈 증조부가 진짜 자랑스러운 집안 6 13:01 1,526
3139003 유머 엄망이한테 보고용 사진 보냈는데 이걸 프사로함 4 13:00 841
3139002 이슈 완전 박쥐같이 산거같은 안상호집안 67 12:59 4,281
3139001 이슈 CU에서 출시하는 포켓몬스터 럭키 비타민 키링 11 12:58 989
3139000 기사/뉴스 하영 조부는 소록도 의사였다...'강제 낙태·감금' 비극 재조명 6 12:58 602
3138999 이슈 15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개구쟁이 스머프" 1 12:57 115
3138998 정치 李대통령 "무책임·무능·부정부패 공직자 엄정 문책해야" 29 12:56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