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가요대전’ 진행 중단 해프닝, 생방송 아닌 사전 녹화였다 “편집 예정”
무명의 더쿠
|
11:32 |
조회 수 2378

‘2026 SBS 가요대전 SUMMER’ 진행이 일시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진 가운데, 해당 현장이 생방송이 아닌 사전 녹화로 파악됐다.
지난 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이하 ‘가요대전’)가 열렸다. 이날 MC는 라이즈 성찬, 하츠투하츠 이안, NCT WISH 시온이 맡았다.
진행 일시 중단 해프닝은 세 MC가 다음 출연 가수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벌어졌다. MC들이 소개 멘트를 마친 뒤에도 무대로 화면 전환이 이뤄지지 않아 잠시 적막이 흘렀고, MC들이 당황한 가운데 제작진이 MC석에 올라 큐카드를 짚어줬다. 현장의 객석이 술렁였고, 이 모습이 온라인 중계 화면에 그대로 노출됐다.
방송 이후 일각에선 출연자와 제작진의 진행과 대처 미숙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또한 생방송 중 벌어진 방송사고로 와전되면서 파장이 일었다.
이와 관련 SBS 측은 11일 일간스포츠에 “MC 멘트 중 무대 설명 일부가 누락 되면서 제작진과 소통하며 바로 잡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해당 현장은 TV 생방송이 아닌 차주 방송될 ‘가요대전’의 사전 녹화였다. 온라인 중계에 담긴 해당 장면은 편집 후 방송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41/0003524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