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시즌4' 해외 바캉스 특집 유종의 미…시청률 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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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방송된 '1박 2일 시즌4' 옆동네 해외 바캉스 특집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7.0%를 달성하며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문세윤과 이기택이 비를 맞으며 운악산 출렁다리에 오른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 9.9%까지 치솟았다.
이날 멤버들은 이탈리아 콘셉트 마을에서 코인을 확보하기 위한 '월드 마일리지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제작진이 설치한 6개 게임 부스에서 코인을 걸고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하늘에서 0코인부터 50코인까지 적힌 코인 종이가 뿌려져 치열한 다툼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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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를 두고 진행된 3대 3 팀전 '1박 카멜레온'에서는 문세윤·이준·딘딘의 '준문철 팀'이 승리해 실내 취침권을 따냈고 김종민·이용진·이기택의 'TEAM 코용택'은 특집 내내 패배를 거듭하며 야외 취침으로 '승률 0% 엔딩'을 맞이했다.
이튿날 아침 캐리어 무게 10kg 정확히 맞추기 미션에서는 김종민·딘딘·이준·이용진이 선착순 4인에 들어 조기 퇴근에 성공했다. 미션에 실패한 문세윤과 이기택은 벌칙으로 운악산 등산을 수행했으며 이기택은 2연속 등산 당첨에 "이젠 안 걸릴 만한데 계속 걸린다"며 허탈함을 드러냈다.
2007년 시즌1을 시작으로 네 번째 시즌까지 이어온 '1박 2일'은 KBS2의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즌4는 2019년 첫 방송 이후 꾸준히 동시간대 상위권을 유지하며 일요일 저녁 예능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