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11년 차 새 챕터 연다…9월 4일 ‘더 페이즈’ 컴백

[뉴스엔 이민지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가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8월 7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9월 4일 발매되는 새 미니 앨범 ‘더 페이즈(The Phase)’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크고 단단해 보이는 금속판 위에 다양한 티징 콘텐츠 일정을 새겨 넣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하면서도 묵직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번 앨범이 담아낼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오는 9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11일부터 15일까지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서사의 윤곽을 드러낸다. 이어 17일에는 트레일러 풀버전을 선보이며 컴백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후 19일과 20일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22일에는 무드 샘플러를 통해 신보의 분위기를 예고한다. 24일과 25일, 28일과 29일에는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더한다. 이어 9월 1일 뮤직비디오 티저, 3일 앨범 프리뷰를 공개한 뒤 4일 새 미니 앨범 ‘더 페이즈’를 발매한다.
오는 9월 4일 발매되는 ‘더 페이즈’는 데뷔 11년 차를 맞은 몬스타엑스가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국내 신보다. 오랜 시간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몬스타엑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대체 불가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팀이 걸어온 서사를 새로운 국면으로 이어가며 또 하나의 챕터를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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