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11579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8일 부산 북구와 사상구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북구 화명동과 금곡동, 사상구 학장동 일대 주택, 상가, 아파트 등 986호에 대한 전기공급이 끊겼다.
한전은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정전 약 1시간 만에 904호에 대한 전기공급을 재개했고, 나머지 82호는 4시간 만인 오후 8시25분께 복구를 완료했다.
이번 정전은 까마귀가 전신주 위 전선에 접족하면서 발생했다고 한전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