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1년반’ 송도 신축아파트서 외벽 테라스 추락…인명 피해 없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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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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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2년 차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신축 아파트에서 외벽 테라스 구조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분께 아파트 한 동의 2층 외벽 테라스 구조물이 지상으로 추락했다.
테라스가 설치된 세대는 분양이 완료됐지만 아직 입주하지 않은 공실이었다. 사고 당시 주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2월 준공된 뒤 같은 해 3월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준공 후 약 1년 6개월 만에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입주자대표회의는 추가 안전사고 가능성을 우려해 시공사 하자보수팀과 복구 방안 등을 협의하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실 관계자는 “해당 동은 2층부터 5층까지 테라스가 있는데 이 중 한 세대의 테라스가 떨어진 것”이라며 “안전 펜스를 쳐 통행을 막았으며 시공사 측이 구조나 설계 도면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