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프'는 오는 8월 14일(금)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오후 6시 45분 상영이 끝난 뒤 나홍진 감독을 비롯해 홍경표 촬영감독, 이후경 미술감독이 참석하는 GV를 개최한다. '호프' 특유의 세계관을 스크린 위에 구현해낸 핵심 스태프들이 모두 자리하는 만큼,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나홍진 감독과 오랜 기간 함께 작업해온 홍경표 촬영감독과 이후경 미술감독은 이날 GV에서 역동적인 액션 시퀀스를 담아낸 촬영 과정부터, 호포항이라는 공간을 사실감 있게 구현해낸 미술 작업까지 영화 완성에 얽힌 다양한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섬세한 프로덕션 뒷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GV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촬영·미술 감독이 함께 자리하는 GV라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영화 홍보를 넘어 '호프'만의 프로덕션 디자인 철학을 관객들이 직접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BC 유정민 | 사진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포지드필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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