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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아비정전 4K 리마스터링’ 9월 12일 개봉, 장국영 70주년에 극장 재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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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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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5A4P6YAl3Uc
https://x.com/nkcontents/status/2085531372769497484
https://www.instagram.com/p/DbuDw9TiIbx/

 

장국영 탄생 70주년,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배우🤍

4K 리마스터링으로 다시 만나는
청춘 영화의 바이블 <아비정전>

𝟸𝟶𝟸𝟼.𝟶𝟿.𝟷𝟸 대개봉🕊️

#아비정전 #9월12일대개봉
#왕가위 #장국영 #유덕화 #장만옥 #양조위

 

왕가위 감독의 대표작 ‘아비정전 4K 리마스터링’이 장국영 7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 국내 개봉은 수입사 ㈜엔케이컨텐츠와 배급사 ㈜디스테이션이 맡았으며, 러닝타임은 95분이다. 티저 포스터도 함께 공개되면서 극장에서 다시 만나게 될 장국영의 청춘 이미지를 예고했다.  

 

‘아비정전 4K 리마스터링’은 어디에도 머물지 못하는 매혹적인 청년 ‘아비’가 버림받은 상처를 품은 채 바람처럼 떠도는 삶을 따라가며, 그와 얽힌 인연들이 남긴 흔들리는 계절을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장국영이 ‘아비’ 역을 맡아 고독하고 위태로운 매력을 드러내고, 유가령, 유덕화, 장만옥, 장학우, 양조위가 함께 출연해 청춘의 관계와 감정을 입체적으로 쌓아 올린다.  

 

이 작품은 개봉 당시 홍콩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꼽히는 제10회 홍콩금상장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 최우수감독상, 남우주연상, 촬영상, 미술상까지 5관왕을 차지했다. 수상 결과를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고, 이후 왕가위 감독 연출 세계의 출발점으로 회자돼 왔다.  

 

이번 4K 리마스터링은 왕가위 감독 특유의 색감과 장면 구성, 인물의 고독을 강조하는 미장센을 현재 스크린 환경에 맞게 선명하게 되살리는 작업으로 진행됐다. 장국영의 표정과 몸짓, 인물 사이의 거리감, 홍콩의 공간감을 비롯해 디테일한 요소들이 고해상도 화면으로 재정비되면서, 과거에 작품을 본 관객과 처음 접하는 관객 모두 다른 밀도의 상영 환경을 마주하게 된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채 방황하는 청춘 ‘아비’의 쓸쓸한 순간을 포착했다. 여기에 “멈추지 않는 청춘, 영원히 기억될 이름”이라는 문구를 더해, 시간 속에서 빛이 바래지 않는 장국영의 얼굴과 정서를 떠올리게 만든다. 포스터 이미지는 아비가 품은 결핍과 자유로움이 동시에 배어 있는 표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영화가 포착한 청춘의 온도를 다시 상기시킨다.  

 

제작진은 장국영 70주년을 맞는 시점에 맞춰 ‘아비정전 4K 리마스터링’ 개봉을 준비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필모그래피 속 대표작을 극장에서 다시 상영하는 만큼, 장국영이 남긴 여러 작품 중에서도 그의 고독하고 위태로운 면모가 또렷하게 각인된 시기를 함께 돌아보게 된다.  

 

수입을 맡은 ㈜엔케이컨텐츠와 배급을 담당한 ㈜디스테이션은 이번 개봉으로 왕가위 감독의 이른 시기 작품을 현재 극장 시스템에 맞춰 선보인다. 로맨스와 드라마 장르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홍콩금상장영화제에서 확인된 수상 이력과 함께, 감독과 배우 조합을 통해 다시 한 번 극장 라인업에 합류했다.  

 

‘아비정전 4K 리마스터링’은 장국영, 유가령, 유덕화, 장만옥, 장학우, 양조위가 출연하는 95분 러닝타임의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9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15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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