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생리대’ 시행 한 달, 하루 평균 600팩 이용…“남용 사례 확인 안 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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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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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의 공공생리대 사업인 '모두의 생리대'가 시행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일평균 소진량은 600여팩(1팩에 2개)이었으며 아직 남용 사례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평등가족부 관계자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모두의 생리대 진행상황을 보고하며 "우려했던 남용 사례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며 "일단 사업인지도를 더 제고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성평등가족부는 지난달 6일 누구나 부담 없이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성평등가족부가 밝힌 1일 평균 공공생리대 소진량은 600여팩이었다. 지자체가 미리 주문한 납품요구량은 지난 5일 기준 29만4100팩이었다.
현재 모두의 생리대 수동지급기는 예정했던 300대가 모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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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생리대 지급기 위치 정보는 성평등가족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미정 기자 shinmj@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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