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이 폭염 키워…진짜 더위는 8월 중하순"

무명의 더쿠 | 11:20 | 조회 수 264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504824

 

"미세먼지 없는 하늘이 폭염키워"…내년이 진짜 불지옥〈사진=연합뉴스〉

 

 

 

오늘(6일) CBS 라디오에 출연한 김백민 부경대 교수는 맑아진 하늘이 바다를 펄펄 끓게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산업화 이후 쌓인 온실가스 열기를 온몸으로 흡수하며 버티던 바다가 한계에 다다랐는데, 대기 오염물질까지 줄면서 햇빛이 가림막 없이 바다로 내리꽂히고 있다는 겁니다.

[김백민 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교수(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하늘이 맑아져서 햇빛이 역설적으로 더 바다를 가열하고 있다. 이게 어떻게 보면 전세계 중위도 지역이 더 뜨거워지고 있는 근본 원인이고요]

 

밤에도 식지 않는 바다, 폭염의 진짜 정점은 8월 중하순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이런 더위, 올여름에 그치지 않습니다.

올해 이례적으로 강했던 슈퍼 엘니뇨의 열기가 1년쯤 시차를 두고 반영되면서, 내년부터 기온이 계단식으로 뛰어오를 수 있다는 겁니다.

[김백민 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교수(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달궈진 바닷물은 빨리 식지 않거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우리가 한 2040~50년 어떤 노력을 하더라도 이 정도 트렌드는 감내할 수밖에 없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7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43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단독]'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예능, 홍천서 1박 2일 촬영 중
    • 13:37
    • 조회 161
    • 기사/뉴스
    2
    • [단독]'수유동 살인' 피의자, 13세 미만 성폭력 전력 15회
    • 13:33
    • 조회 425
    • 기사/뉴스
    6
    • "식물성 멜라토닌 식품, 처방량의 최대 6배…과다 섭취 주의"
    • 13:32
    • 조회 433
    • 기사/뉴스
    1
    • 반도체 시간표에 쫓기는 무안공항…12·29 유족 "유해 수습·진상조사 안된 상황"
    • 13:19
    • 조회 1081
    • 기사/뉴스
    36
    • “둘이 뭉쳐야 계층 점프”…씁쓸한 레버리지 웨딩시대
    • 13:17
    • 조회 1214
    • 기사/뉴스
    15
    • '오디세이' 개봉일 29만명 관람…'스파이더맨 4' 제치고 1위
    • 13:16
    • 조회 761
    • 기사/뉴스
    23
    • 지하주차장 ‘명당’ 입구자리 택배기사에 양보 아파트
    • 13:16
    • 조회 2474
    • 기사/뉴스
    17
    • "나가주세요" 세입자들 초비상 걸렸다…집주인도 '골머리' [시장톡]
    • 13:12
    • 조회 1865
    • 기사/뉴스
    13
    • 속보] 화물차서 철제코일 ‘쿵’… 튕겨나간 승합차 50대, 연쇄 2차 사고로 사망
    • 13:10
    • 조회 1654
    • 기사/뉴스
    11
    • "아일릿 생명 끝났다"던 평론가, 정준원 논란 겨냥하더니…글삭제 엔딩
    • 13:10
    • 조회 1670
    • 기사/뉴스
    13
    • "몸 판 돈 더럽다"...3000만원 기부하고도 욕 먹은 日 성인배우
    • 13:08
    • 조회 2478
    • 기사/뉴스
    25
    • 김태호 PD, '삼전닉스' 연프 제작…역대급 비주얼·스펙 예고 [사만추]
    • 13:07
    • 조회 2284
    • 기사/뉴스
    36
    • “미친 더위에 바다도 펄펄”…갈치 14%·연어 19%↑, 수산물 물가도 쑥
    • 13:04
    • 조회 206
    • 기사/뉴스
    1
    • [단독]“위 줄어 폭식 불가능”...장나라·차주영·장영란·서정희까지 ‘연예인 뷰티·건강 제품' 허위 광고 무더기 적발
    • 13:02
    • 조회 2362
    • 기사/뉴스
    17
    • '모두의 생리대' 도입 한 달…하루 평균 600팩 이용
    • 13:01
    • 조회 986
    • 기사/뉴스
    5
    • ‘올해 작품만 10편’ 윤경호 전성시대… “하늘을 걷는 기분이죠”
    • 13:00
    • 조회 332
    • 기사/뉴스
    2
    • 올해 온열질환 사망자 62%가 80세 이상…실내도 안심 못해
    • 13:00
    • 조회 427
    • 기사/뉴스
    4
    • '김부장'부터 '유부녀킬러'까지… IP로 뒤덮인 드라마 시장
    • 12:56
    • 조회 616
    • 기사/뉴스
    2
    • 내일까지 40도 극한폭염 절정…주말 ‘이중 열돔’ 균열에 한풀 꺾인다
    • 12:49
    • 조회 1035
    • 기사/뉴스
    3
    • 자전거·조깅, 밤엔 괜찮지 않을까?…전문의 3명은 ‘손사래’ [바디플랜]
    • 12:24
    • 조회 1099
    • 기사/뉴스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