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차기' 피해자, 민주 홍기원에 응원문자…“오늘부터 의원님 존경”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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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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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 내용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 씨로부터 응원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홍 의원은 오늘(4일)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부산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님이 '범죄피해자가 바라보는 바람직한 형사소송법 국회 토론회' 후 저에게 보내온 문자"라며 김 씨의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3일 국회에서 열린 '범죄 피해자가 바라보는 바람직한 형사소송법 개정 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의견을 피력한 바 있습니다.
홍 의원은 예외적인 상황에서 검찰의 보완수사를 허용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지난달 14일 대표 발의하는 등 검사의 수사권 완전 폐지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드러내 왔습니다.
그는 지난달 30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도 "일부 사건들에 대해서 보완수사권을 존치해야 되는 게 핵심인데, 반영이 되지 않아 많이 아쉽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홍 의원은 오늘(4일)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부산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님이 '범죄피해자가 바라보는 바람직한 형사소송법 국회 토론회' 후 저에게 보내온 문자"라며 김 씨의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3일 국회에서 열린 '범죄 피해자가 바라보는 바람직한 형사소송법 개정 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의견을 피력한 바 있습니다.
홍 의원은 예외적인 상황에서 검찰의 보완수사를 허용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지난달 14일 대표 발의하는 등 검사의 수사권 완전 폐지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드러내 왔습니다.
그는 지난달 30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도 "일부 사건들에 대해서 보완수사권을 존치해야 되는 게 핵심인데, 반영이 되지 않아 많이 아쉽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홍 의원은 김 씨의 문자에 대해 "(김 씨의 주장은) 절대 정파성이 있는 주장이 아니다"라며 "(김 씨가)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자신의 아픈 상처를 드러내면서까지 절규하고 있는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우리가 그런 분의 주장을 왜 받아들이는지 못하는지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내놓거나, 아님 귀 기울여 듣고 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6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