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지한 모친, '이태원 참사 희생' 아들 향한 그리움→28번째 생일상…"보고 싶은 내 새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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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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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이태원 참사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이지한의 생일을 맞아 어머니가 아들을 향한 깊은 그리움과 애절한 마음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3일 고 이지한의 어머니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들에게 전하는 긴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어머니는 "사랑하는 내 아들 지한아 생일 축하해. 함께 사려고 했던 구두를 이제서야 너의 생일 선물로 어제 사 왔어. 꼭 신으러 와줘. 제발"이라는 글을 남겨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고 이지한은 지난 2022년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발생한 참사로 인해 향년 24세의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당시 청춘 배우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연예계는 물론 수많은 이들에게 큰 슬픔과 충격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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