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청래 "신천지 의혹은 당 공격…대표되면 김민석 윤리감찰 지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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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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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3일 강원 강릉문화원에서 열린 당원 토크콘서트에서 "의리는 총량이 없고 배신도 총량이 없다"라며 "한 번 배신하고 두 번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법칙은 없다"라고 김 후보를 겨냥했다.
이날 정 후보는 김 후보의 과거 행적을 언급하며 ‘3대 배신’으로 규정하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우선 정 후보는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며 탈당했던, 이른바 ‘후단협(후보단일화협의회)’ 사태를 소환했다. 정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니 흔들어대고 결국 정몽준으로 배신하고 날아갔다"라며 이를 '첫 번째 배신'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18년 동안 가출했던 사람이 다시 집에 들어와 집문서를 내놓으라고 한다. 믿을 수 있느냐"라고 날을 세웠다.
'두 번째 배신'으로는 4년 전 지방선거 패배 당시 책임을 지적했다. 정 후보는 "김 후보가 언론 인터뷰에서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당시 당 총괄선대위원장이었던 이재명 대통령에게 돌렸다"라며 "똑같은 방식으로 지금 정청래를 공격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 ‘세 번째 배신’으로는 최근 김 후보가 제기한 신천지 정치 개입 의혹을 꼽았다. 정 후보는 "이는 당을 공격한 것이고 당원들에게 깊은 상처를 준 것"이라며 "당 대표가 되면 직권으로 신천지 의혹 제기로 당을 위험에 빠뜨린 김민석 의원에 대한 윤리 감찰을 지시하겠다"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92416?type=breakingnews&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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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이지만 같은 당원을 원색적으로 깎아내리는 발언을 전현직 당 대표가 할 말인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