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아파트 방화’ 수사하던 경찰관, 숨진 채 발견… 경위 조사 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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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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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A 경감(50대)이 전날 오후 4시 30분쯤 경남 창녕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서 A 경감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A 경감은 지난달 23일 발생한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 수사를 담당해왔다.
아파트 입주민인 70대가 가연성 물질에 불을 질러 3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은 사건이다.
경찰 관계자는 “직원들과 별다른 문제 없이 근무해 온 동료”라며 “현재 창녕경찰서에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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