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45.9%…취임 후 최저 [리얼미터]

무명의 더쿠 | 11:25 | 조회 수 1422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17597?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리얼미터 조사서 긍정 45.9%·부정 50.5%…30대·인천·경기 하락폭 커
정당 지지도 민주 45.1%·국민의힘 37.7%…격차 7.4%p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복지부·식약처·성평등부·권익위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복지부·식약처·성평등부·권익위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정평가는 50%를 넘어서며 긍정평가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3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5.9%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반면 부정평가는 1.0%포인트 오른 50.5%를 기록했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4.6%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5%였다.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달 24일 44.5%였던 긍정평가는 28일 45.7%, 29일 48.7%, 30일 47.2%를 기록한 뒤 31일에는 43.2%까지 떨어졌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7.4%포인트 하락해 감소폭이 가장 컸고, 50대(-2.6%포인트), 20대(-2.4%포인트)가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2.5%포인트, 부산·울산·경남에서 1.0%포인트씩 각각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정상외교 성과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 급락과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논란, 부동산 세제 개편 이슈,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같은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1%, 국민의힘 37.7%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3.8%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2.9%포인트 하락하면서 양당 격차는 7.4%포인트로 벌어졌다. 또 개혁신당 2.4%, 조국혁신당 2.0%, 진보당 0.9%, 기타 정당 2.3% 등으로 집계됐고 무당층은 9.5%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처리로 국정 주도권을 부각한 데다 전당대회를 앞둔 당권 경쟁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당내 중진 징계 절차와 멱살잡이 논란 등 내홍,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처리 대응 미흡,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유죄 판결에 따른 당 자금 반환 논란 등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했다.

(중략)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4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개웃긴 화장품 펌프 챌린짘ㅋㅋㅋㅋㅋ
    • 15:48
    • 조회 23
    • 이슈
    • "후회는 없다"…젤리 1.1kg 삼키고 응급실 간 호주 비글
    • 15:48
    • 조회 194
    • 유머
    • 강아지 배에 낀 거 명란젓아닙니다ㅜㅜ;;!!!
    • 15:44
    • 조회 1464
    • 이슈
    8
    • 한국인과 결혼해서 가장 괴로운 점
    • 15:43
    • 조회 1496
    • 유머
    18
    • [속보] 경북 고령 41.2도·대구 동구 신암 41.1도
    • 15:42
    • 조회 434
    • 기사/뉴스
    10
    • 남노 탄탄멘 소스
    • 15:42
    • 조회 683
    • 이슈
    5
    • 연애 공개하고나서 매순간마다 젠데이아한테 반하는거 보고 진짜 언제까지 하나 함 보자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도 여전히 또 반하고 있어서 그래 내가 졌다 상태됨
    • 15:42
    • 조회 795
    • 이슈
    5
    • 일본 초등학교 교사 단톡방 운영
    • 15:41
    • 조회 1337
    • 기사/뉴스
    6
    • 다들 합정 가지 말자
    • 15:40
    • 조회 1817
    • 이슈
    21
    • 허진호 감독 <암살자(들)> 캐릭터 스틸
    • 15:40
    • 조회 676
    • 이슈
    5
    • 일본 아기 북극곰 모모타의 최애 장난감이라는 꼬깔콘
    • 15:39
    • 조회 263
    • 유머
    1
    • 부모의 부와 가난은 어떻게 대물림 될까?
    • 15:39
    • 조회 804
    • 이슈
    3
    • 52시간 적용 예외 시그널이 준 효과
    • 15:39
    • 조회 763
    • 이슈
    • [단독] ‘참교육’ 빌런, 대박 터졌다…이봉준, 이준익 감독 ‘나는 반딧불이’로 스크린 데뷔
    • 15:39
    • 조회 533
    • 기사/뉴스
    • '투우사가 황소 앞에서 오열한 이유 '그후 이야기
    • 15:39
    • 조회 349
    • 이슈
    3
    • 성동일은 해리 호구와트도 보내야 되고 피터 밥도 줘야되고
    • 15:38
    • 조회 518
    • 유머
    1
    • [단독] 금융위, 레버리지 ETF 스트레스 테스트도 안 거쳤다
    • 15:37
    • 조회 885
    • 기사/뉴스
    25
    • 지진 대피했는데 "금고에 돈 넣어라"…회사 지시에 다시 들어갔다가
    • 15:36
    • 조회 263
    • 기사/뉴스
    3
    • [단독] 청년미래적금 우대형 믿고 갈아탔는데 ‘혜택 반토막’…심사 오류에 가입자 혼선
    • 15:35
    • 조회 981
    • 기사/뉴스
    8
    • 너가 먼저 나오자고 했잖아...
    • 15:34
    • 조회 1575
    • 유머
    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