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8030833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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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를 덮친 역대금 폭염이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한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37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이날부터 수도권 폭염이 본격화한다.
3~4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기상관측소가 있는 종로구 기준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인천은 34~35도, 수원은 36~37도로 예상된다.
열대야도 지속된다. 이날 서울·인천·수원의 아침 최저기온은 모두 26도, 4일에는 서울과 인천이 27도, 수원이 26도로 예보됐다.
폭염은 다음 주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은 6일 37도를 기록한 뒤에도 7~9일 36도 안팎을 유지하는 등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