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너 오늘 죽어봐" 망치로 '퍽'…광주 유명 치킨집 '발칵'
3,174 18
2026.08.01 11:53
3,174 18

[피해자/치킨집 전 직원 : 지하로 나를 데려가는 거야. 가자마자 멱살을 잡더니 나를 바닥에 내팽개치더라고. 그래서 쓰러졌지. 다시 멱살을 잡더니 "너 오늘 죽어봐"하면서 기둥에다 밀어버렸어. 그러더니 망치로 때려버린 거야. 나를 죽이려고 작정했어.]

광주의 한 유명 치킨집에서 사장이 직원에게 둔기를 던져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60대 후반의 남성으로, 1년 넘게 해당 치킨집에서 근무해 왔습니다.

사건은 직원 식사 문제에서 시작됐습니다.

피해자가 재활용된 반찬과 국 등 부실한 식사에 대해 사장 부부에게 항의하자, 사장은 격분해 피해자를 지하실로 데려갔습니다.

이후 멱살을 잡아 넘어뜨린 뒤 둔기를 던졌고, 기둥에 맞고 튀어나온 둔기에 피해자의 머리가 다쳤습니다.

사장은 아무런 구호 조치도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고, 피해자는 고통을 호소하며 스스로 지하실을 빠져나와 도움을 요청해 응급실로 이송됐습니다.

[치킨집 사장 : 때린 것이 아니고 망치를 던졌는데 벽을 맞고 튕겨 나와서 찢어진 건데, 욱하는 성질에 그렇게 했던 거예요. 노동청에서도 제가 그 산재 처리 다 해드렸고 위로금으로 해서 1천만 원 내가 공탁금을 걸었는데 2심에서 판사가 집행유예 아니라 실형을 때리면 살아야죠. 근데 전치 2주 나왔는데 실형을 어떻게 때리겠습니까?]

사장은 특수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습니다.

피해자와 가족들은 처벌이 너무 관대하다며 강한 불만을 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장은 피해자에게 다시 함께 일하자고 제안해 논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60801093305182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47,8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10,4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28,0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84,0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7,0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5,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13,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6,31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1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0543 기사/뉴스 [단독] 1년 공들인 ‘한국의 맛’ 멈췄다…맥도날드 “충주 농가 피해 없다” 11:52 53
3130542 기사/뉴스 나홍진 감독 '호프' 400만 돌파 [공식] 10 11:48 412
3130541 이슈 올데프 애니 인스타그램 업로드 (생로랑) 3 11:47 611
3130540 이슈 이디야 알바들이 이 트윗을 싫어합니다 8 11:47 979
3130539 이슈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은 내공 상당한 베테랑 중견 '허수아비'의 박해수와 만 27세 역대 최연소 남우주연상 후보였던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박지훈이 치열하게 경쟁했다. 10 11:43 1,169
3130538 기사/뉴스 병원서 8시간에 270mL 먹은 신생아 숨져…法 “과다수유 의료과실” 26 11:39 2,339
3130537 이슈 해외에서 반응 좋은 진선규-박보경 부부 24 11:37 4,263
3130536 유머 난 트위터에서 이짤 자만추한뒤로 인생이 편해짐.. 27 11:34 3,852
3130535 유머 어두운 도시의 밤을 수호하는 3 11:34 408
3130534 유머 부지런한걸로 유명한 개미와 꿀벌의 진실 9 11:34 1,076
3130533 이슈 사육사 시점에서 보는 졸린 아기사자 2 11:33 634
3130532 유머 웨이브 대결하다 자존심 상한 펭수 5 11:33 401
3130531 이슈 지갑 정리하다가 발견한 만원 지폐에 적혀있는 메모 13 11:32 3,060
3130530 이슈 미친듯이 타고있는 미국 워싱턴주 나무들과 주택가를 뒤덮은 연기들 2 11:32 1,315
3130529 유머 @@ 첫번째사진상단보실분 6 11:29 683
3130528 이슈 미미랑 친분있어보이는 청룡시리즈어워즈 배우 7 11:28 2,478
3130527 이슈 배 통통 아기사자 7 11:25 890
3130526 이슈 1,500원 김밥 2,000원 참치김밥 / 시장통닭 15 11:24 2,516
3130525 이슈 이건...파견이 아니라 인신매매 사기 아님?? 5 11:24 1,957
3130524 이슈 청년들이 창업하는 여러 이유중 하나 16 11:23 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