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양산 '41.4℃', 기상 관측 사상 최고...다음 주 폭염 절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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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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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은 경남 양산입니다.
이 지역은 41.4도까지 치솟으며 기상 관측 이래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서울도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폭염의 기세가 만만치 않은데요.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청계천은 심한 더위에 대비해 오늘부터 다음 달 상순까지 시민들이 발을 담그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뀝니다.
폭염특보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져 있습니다.
특히 부산 등 경남 지역 4곳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계속되고 있고요.
서울에도 사흘째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체감온도는 35도를 웃돌며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에는 극한으로 덥고 밤에도 숨 막히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은 9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 서울 아침 26도, 강릉 27도가 예상되고 체감온도는 30도에 육박하며 밤새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4도, 광주 35도, 양산은 내일도 40도가 예보된 만큼 8월의 첫날부터 가마솥더위가 맹위를 떨치겠습니다.
이번 폭염은 다음 주가 절정입니다.
당분간 더위를 식혀줄 비 소식도 없는데요.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서울도 37도까지 크게 치솟을 전망입니다.
https://v.daum.net/v/2026073114402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