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MP 캡처
93세 노인이 자신을 12년 동안 돌봐준 간병인에게 아파트 5채에 해당하는 수백만 달러의 재산을 물려줘 화제다.
화가 난 노인의 동생들이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도 "동생들이 한 번도 찾아온 적이 없었다"며 간병인의 손을 들어줬다.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난 롼 씨는 결혼도 하지 않고 평생을 홀로 살았지만 나이가 들어 스스로를 돌볼 힘이 없어지자 마을 위원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마을 위원회는 젊은 남성인 류 씨를 소개했다.
롼 씨는 죽으면 자신의 재산을 류 씨에게 줄 것을 약속했고 류 씨도 성심성의껏 롼 씨를 돌본 것으로 알려졌다.
롼 씨는 죽기 직전 약속대로 자신의 재산을 류 씨에게 모두 물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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