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청와대, '65세 정년 연장' 입법에 "당분간 보류"…속도조절 요청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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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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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에 현재 60세인 정년을 65세로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입법에 속도 조절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늦어도 오는 8월 목표했던 국회 본회의 처리 일정도 불투명해졌다.
30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를 종합하면 청와대는 최근 정년연장특위에 "정년연장 논의를 당분간 보류해달라"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년 연장 관련 시대의 질의에 "현재로선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특위는 지난 4월29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현장 간담회를 연 뒤 정년연장 입법 논의를 사실상 중단했다. 지난 5월 노사 양측이 정년 연장 관련 선호안을 냈지만 이후 후속 회의는 열리지 않았다. 노동계는 특위에 후속 회의 개최를 거듭 요구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잡히지 않고 있다.
이후 특위는 지난 6월 정년과 재고용 의무 대상 연령을 단계적으로 상향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정년은 2029년 61세로 연장하고 2년마다 1세씩 늘려 2037년 65세 도달이 목표다. 재고용 의무 대상은 2028년 61세, 2029년 62세로 올린 뒤 2년마다 1세씩 늘려 2035년 65세로 상향하기로 했다.
그러나 청와대가 정년 연장 관련 속도 조절을 주문하면서 입법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위는 지난 4월 입법 추진 시점을 이르면 7월, 늦어도 8월을 목표한 바 있다.
30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를 종합하면 청와대는 최근 정년연장특위에 "정년연장 논의를 당분간 보류해달라"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년 연장 관련 시대의 질의에 "현재로선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특위는 지난 4월29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현장 간담회를 연 뒤 정년연장 입법 논의를 사실상 중단했다. 지난 5월 노사 양측이 정년 연장 관련 선호안을 냈지만 이후 후속 회의는 열리지 않았다. 노동계는 특위에 후속 회의 개최를 거듭 요구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잡히지 않고 있다.
이후 특위는 지난 6월 정년과 재고용 의무 대상 연령을 단계적으로 상향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정년은 2029년 61세로 연장하고 2년마다 1세씩 늘려 2037년 65세 도달이 목표다. 재고용 의무 대상은 2028년 61세, 2029년 62세로 올린 뒤 2년마다 1세씩 늘려 2035년 65세로 상향하기로 했다.
그러나 청와대가 정년 연장 관련 속도 조절을 주문하면서 입법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위는 지난 4월 입법 추진 시점을 이르면 7월, 늦어도 8월을 목표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153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