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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스'의 주인공 글렌 핸사드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글렌 핸사드가 29일(현지시간)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향년 5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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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체코 가수 마르케타 이르글로바와 함께 출연한 음악 영화 '원스'(2007)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인기를 얻었습니다.
두 사람이 작사·작곡한 OST '폴링 슬로울리'(Falling Slowly)는 제80회 아카데미 영화상 주제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글렌 핸사드의 2010년 4월 내한공연 당시 모습. 사진 = 뉴시스(프라이빗커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