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사생활 논란에 금주 재조명…"잔실수 많아져, 아내와만 마셔야지 생각" [엑's 이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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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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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관련 댓글에서는 그의 금주 사실을 언급하는 반응이 눈에 띈다. 사생활을 둘러싼 관심이 커지면서 당시 금주 계기와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황정민은 지난해 2월 방송된 MBC '굿데이'에서 지드래곤과 대화를 나누던 중 "금주를 열심히 하고 있다. 2월이면 1년 되는 날"이라고 밝혔다.
이어 "50살이 되면서 나에게 주는 선물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술과 담배 중 하나를 끊어보자는 생각을 했다. 담배를 끊으니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됐고, 기억력도 떨어지고 잔실수도 많아져 1년만 나에게 휴식을 주자는 마음으로 금주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 "초반에는 정말 힘들었지만 다른 곳에서는 아예 안 마시고 아내와만 마시자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아내가 술을 전혀 마시지 않아 결국 거의 안 마시는 것과 같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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