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멕시코전 진 뒤 '크루즈업체·맥줏집'서 법카 쓴 축협 간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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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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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kwcO5VmhII?si=1zrVhGAeik9N4DJi
같은 날 수제맥주 전문점에서도 법인카드로 18만원을 썼습니다.
남아공 전 이틀 뒤인 6월 27일엔 축구협회 법인카드로 멕시코의 한 축구박물관으로 보이는 곳에서 100만원이 결제되기도 했습니다.
JTBC가 확보한 2021년 이후 법인카드 내역엔 면세점, 아웃렛에서 결제된 게 각각 300만원, 80만원인 것도 확인됩니다.
축구협회는 "사용내역과 용처 등을 내일 청문회에서 상세히 밝히겠다"고 JTBC에 설명했습니다.
축구협회는 해외출장에서 규정을 어겨 비즈니스석을 이용해 문체부의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공무원 여비 규정에 따라 1급 이하인 본부장은 항공기 이코노미석을 이용해야 하는데 유럽, 중국 등 출장에 총 4번 1900여만원을 지출했던 겁니다.
대한축구협회 2025년 5월 16일 자 업무추진비 지침엔 여전히 본부장의 여비 기준으로 비행기는 비즈니스, 철도는 특실로 명시되어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문체부 감사 지적 이후에도 비즈니스 석을 실제로 결제했는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축구협회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영상취재 반일훈 정상원 영상편집 김동준]
김필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3650?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