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의혹으로 '시끌'한 와중…황정민, 무대인사 정상 소화→'화기애애' 분위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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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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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관련 의혹 속에서도 예정된 영화 '호프'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났다. 현장은 농담과 팬 서비스가 이어지며 여느 때와 다름 없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상영이 끝난 뒤 관객들 앞에 선 나홍진 감독은 "스파이더맨 안 보시고 우리 영화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조인성 역시 "스파이더맨을 안 보고 우리 영화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능청스럽게 받아쳤고, 객석에서도 웃음이 터져 나왔다.
황정민도 밝은 표정으로 관객들을 마주했다. 그는 객석을 향해 미소를 보이며 인사를 건넸고, 현장을 찾은 팬들과 직접 사진을 찍는 등 적극적인 팬 서비스도 이어갔다.
이날 공개된 첫 무대인사 일정에 참석한 관객들에 따르면 행사는 별다른 차질 없이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황정민 역시 최근 불거진 논란과는 별개로 예정된 홍보 일정을 정상적으로 진행했다. '호프'팀은 이어 메가박스 코엑스 무대인사를 비롯해 이후 일정도 예정대로 소화할 예정이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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