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믿어야 할지"…황정민, '스토킹' 고소 해명에도 '이미지 타격' 불가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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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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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관련 유포글로 구설에 휘말린 황정민이 해명에 나섰으나 논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29일 소속사 샘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악성 게시글 작성자는 당사 소속 배우 황정민을 지속해서 괴롭혀 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이미 형사 고소를 진행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사법당국 역시 피의자의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으며, 법원으로부터 총 세 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가 내려진 바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8일부터 온라인에는 황정민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주장하는 글이 연이어 게시됐다. 작성자 A씨는 그와 메시지 주고받은 내역과 통화 녹음, 해외 통화 기록 등을 정황 증거로 제시, 사생활 의혹을 제기해 파장을 일으켰다. 또한 A씨는 고소건에 대해 "약식명령에 이의를 제기해 정식재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황정민의 이미지 타격은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온라인에서는 "그럼 통화 녹취록이랑 셀카 보내준 건 가짜인가", "역시 사람은 몰라", "이게 진짜면 황정민까지", "이놈의 AI 때문에 누굴 믿어야 할지도 모르겠네" 등 의구심이 담긴 부정적인 반응이 잇따랐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96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