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스토킹 피해’ 황정민, 오늘(29일) ‘호프’ 무대인사 예정대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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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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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프’ 황정민. 사진|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황정민이 예정대로 영화 ‘호프’ 무대인사에 참석한다.
황정민은 29일 오후 진행되는 영화 ‘호프’ 무대인사에 예정대로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황정민은 이날 누리꾼 A씨와 사적으로 나눈 대화 내용이 공개되며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다만 소속사 샘컴퍼니는 공식입장을 통해 “황정민 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황정민 씨는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더불어 A씨가 공개한 내용 역시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이라고 반박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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