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뒷담] 금융위 초대 못 받는 한투운용… 레버리지 쓴소리에 무언의 경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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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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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을 논의하는 자리에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점유율 3위 운용사 한국투자신탁운용을 반복해서 배제하면서 뒷말이 나온다.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가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투자하지 말라”며 공개적으로 경고한 것에 대해 불만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한투운용은 금융위가 이날 주요 금융투자업권 대표들과 한 간담회에도 초대받지 못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유동성 공급자(LP) 역할을 하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과 상품을 운용하는 삼성과 미래, KB, 신한자산운용이 참석했다. 이번에는 시장 5위 사업자인 신한운용도 포함됐지만 한투운용의 자리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