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연봉보다 6.3배 많아
[이데일리 남소연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년간 17억원가량의 영치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0일부터 올해 7월 10일까지 서울구치소에서 가장 많은 영치금을 받은 수감자의 수령액은 17억 1470만 137원이다. 이 수감자가 윤 전 대통령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의 영치금은 3만 9829회에 걸쳐 들어왔으며, 총 511회에 걸쳐 17억 552만 3330원을 인출했다.
윤 전 대통령이 지난 1년간 받은 영치금은 올해 대통령 연봉(2억 7177만원)과 비교할 때 6.3배에 달하는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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