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었다' 비비, 워터밤 19금 파격 퍼포먼스 갑론을박 [이슈&톡]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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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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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비비가 ‘워터밤 서울 2026’에서 펼친 파격적인 무대 연출을 두고 인터넷상에서 찬반 양론이 뜨겁게 대립하고 있다.
비비는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워터밤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해 ‘밤양갱’과 ‘나쁜X’ 등 대표곡들을 불렀다. 이날 공연 도중 그는 흰색 점프슈트의 지퍼를 내려 의상을 탈의한 뒤 비키니 차림을 드러냈고, 남성 댄서들 사이에서 무릎을 꿇은 채 노래를 부르는 과감한 퍼포먼스를 감행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대중은 해당 연출이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며 "수위가 너무 높았다", "대중적인 무대에서 아쉬운 연출이다"라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축제 성격에 부합하는 멋진 무대였다", "아티스트 개성이 돋보이는 퍼포먼스일 뿐이다"라며 옹호하는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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