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살해·시신 훼손 혐의’ 데이비드(d4vd), 테슬라 혈흔 피해자 DNA와 일치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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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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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d4vd)가 14세 소녀 살해 및 시신 훼손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경찰이 증거를 제시했다.
23일 연예 매체 TMZ는 LAPD 범죄수사연구소 DNA 분석팀의 범죄 분석관 사만다 토쉬가 증인석에 올라 DNA 증거를 증언했다고 보도했다.
사만다는 베스 실버만 부지방검사에 데이비드의 테슬라 차량과 차고에서 발견된 혈흔 추정 샘플리 셀레스트의 DNA와 일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된 혈흔 추정 DNA가 셀레스트의 DNA와 연관된 것으로 보이며, 차고 고무 바닥 매트 얼룩에도 부분적으로 일치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또 현장에 있던 검은색 쓰레디 봉투 얼룩에는 셀레스트의 DNA가 검출되지 않았으나, 데이비드와 다른 남성 2명을 포함해 4명의 DNA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9월 LA할리우드 차량 보관소에서 데이비드가 소유 중인 테슬라 차량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심하게 부패된 셀레스트 리바스 에르난데스의 시신을 발견했다.
LA 카운티 검시국은 데이비드의 차량에서 발견된 시신이 지난해 실종된 셀레스트 리바스라고 발표했으며, 검시 결과 셀레스트의 오른쪽 검지에 ‘Shhh...’라는 문신이 새겨져 있었고, 데이비드도 같은 문신을 몸에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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