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퀴즈' 박지성, 차기 축구협회장에 대한 속마음 "한국축구 살릴 수 있는 사람일까"
1,386 4
2026.07.24 11:43
1,386 4
qRsbuV

유재석은 "최근의 K축구혁신위원장을 맡았다는 소식에 과묵하기로 유명한 박지성인데, 뉴스를 틀면 기자분들 앞에서 브리핑을 하더라. 다들 '오죽하면 박지성이 나섰겠냐'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힘들지 않냐"고 물었다.


박지성은 웃으며 "많이 힘들다. 회의도 힘들고, 잘해내야하는 압박감도 있다. 만나는 모든 분들이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잘 부탁드린다. 한국 축구를 살려달라'더라. 내가 한국 축구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며 "기대를 받고 있는 만큼 '그래 이정도면 협회가 잘 할거야'라는 기대감을 심어주고 싶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이 "축구협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데, 어떠냐. 협회장 하면 잘 할 것 같다"고 얘기했다.


박지성은 "아직 협회장이 될 자질을 갖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순히 인기만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이 아니"라며 "하지만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지금은 먼 미래 협회장이 될 거라는 상상보다는 제가 주어진 일에 최선을 해나가다 보면 어떤 길에 도달하지 않을까"라고 솔직히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https://v.daum.net/v/20260724114009039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97 07.23 23,95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42,8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01,7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08,6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40,78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7,2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1,3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1,5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8358 기사/뉴스 “창문 꼭 닫고 청소기 천천히 돌려야” 전문가가 권한 의외의 ‘청소 규칙’ 10 15:54 1,283
428357 기사/뉴스 [속보] 경산 방화사건의 전말…말다툼 끝에 시너 뿌르고 불 질러 4 15:41 893
428356 기사/뉴스 아파트 외벽 작업하던 50대 숨져…온열질환 여부 등 조사 중 9 15:38 924
428355 기사/뉴스 "1위 T1이 어쩌다" EWC 4위 부진에 사옥 앞 시위‥팬들간 무력 싸움까지 26 15:35 988
428354 기사/뉴스 ‘김부장’ 유지안, 데뷔작 종영소감 5 15:28 1,568
428353 기사/뉴스 서지승이 ♥이시언 낳았다..붕어빵 외모에 “작아진 남편” 3 15:23 3,153
428352 기사/뉴스 여행 가방서 나온 10억…국세도 관세도 체납한 16명 수색 6 15:20 978
428351 기사/뉴스 지혜복 '해임 무효' 판결에 서울교육청 "항소 없이 복직 절차" 7 15:17 746
428350 기사/뉴스 [단독]합수본, 선관위 충청지역도 투표율 허위 입력 정황 포착 3 15:12 618
428349 기사/뉴스 [그래픽] 최태원-노소영 이혼·재산분할 재판 결과 18 15:12 3,217
428348 기사/뉴스 맡긴 반려견 이미 숨졌는데 "산책중" "실종"…애견호텔 소름돋는 은폐 6 15:11 1,220
428347 기사/뉴스 '중국 관광객 성추행 혐의' 일본인 남성 징역 6개월 구형 11 15:05 795
428346 기사/뉴스 황정민 “군대 간 子 일본어 네이티브, 애니로 배워”‥하와이 유학 후 영어는 “개뿔”(추성훈 채널) 1 15:00 899
428345 기사/뉴스 우유에 소변 넣고 "마셔라"…공포의 기숙사 만든 복학생 8 14:54 1,718
428344 기사/뉴스 "5명 손가락 잘렸다…무서운 의자" 대학병원 교수 경고 18 14:49 3,242
428343 기사/뉴스 '문항 거래' 현우진에 징역 1년 구형…"공교육 신뢰 훼손" 9 14:48 1,276
428342 기사/뉴스 곽동연 "'보검매직컬2' 못해 아쉬워, 시즌3 한다면 고경표와 4인 체제였으면" [인터뷰 스포] 16 14:48 1,383
428341 기사/뉴스 왜 들어갔을까? 실수?… 제주서 현직 경찰관, 경찰서 여자화장실 들어갔다 적발 7 14:43 890
428340 기사/뉴스 [속보]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로 9440억원 지급” 15 14:40 1,863
428339 기사/뉴스 성인 남성 10명 중 4명 성구매 경험…첫 동기는 ‘호기심’ 6 14:40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