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후반에 스포O) 일본의 충격적인 다큐멘터리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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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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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uahan2/status/2077564593954857347?s=20
실제 조현병을 앓고 있는 누나와 그 가족을 20년동안 촬영한 동생이 영화로 만든 작품임
일본에서 24년에 개봉했고 이번에 한국 개봉예정
누나는 똑똑하고 그림을 잘 그리던 사람이었음
부모님이 의사라 의사가 되기 위해 의대를 다니던 중 조현병이 발병함
하지만 세간의 눈을 신경 썼던 부모님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서
병원에 보내지 않고 집 안에서만 돌봄
누나의 상태는 당연히 점점 더 악화 됐고
부모는 문에 쇠사슬과 자물쇠를 설치 함
조현병 발병 18년 뒤, 영상제작을 배운 동생이 20년 동안 가족을 촬영 함
🚨🚨🚨 스포가 될 수 있는 내용 🚨🚨🚨
남동생은 부모님에게 병원에서 치료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부모님은 거부했고
나중에 부모님이 늙어 누나를 돌보기 힘들어지자 병원에 가게 됨
그런데 단 3개월 만에 누나의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짐
일상생활이 가능해지고 의사소통도 일부 가능하게 됨
누나는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2021년 (얼마 지나지 않지는 않았다! 꽤 지났다고 나오네)
62세의 나이로 사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