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분들 커피 드립니다" 메가MGC커피 점주 선행에 본사도 화답
무명의 더쿠
|
07-22 |
조회 수 2783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인천의 한 메가MGC커피 가맹점주가 대형 물류센터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관들에게 무료 커피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 가운데, 본사도 원두 지원에 나서며 점주의 선행에 화답했다.
22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 서구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 현장 맞은편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메가MGC커피 가맹점주는 화재 발생 이튿날인 지난 19일부터 소방관들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했다. 이에 본사는 해당 점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커피 원두 5박스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해당 가맹점주는 매장 출입문에 "소방관분들 들어오셔도 됩니다. 커피 드립니다", "소방관분들 들어오셔서 식사하셔도 됩니다" 등의 안내문을 붙였다.
https://naver.me/FEgYWnk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