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별에 공감 좀 해줘" 엄마에 칼부림...母 "선처해달라"

무명의 더쿠 | 19:15 | 조회 수 1558

엄마 운영하는 미용실서 난동
32주 진단 母..."아들 처벌 말아달라"
손님, 상가 돌아다니며 행패 부려
조현병 확인됐으나 심신미약 감형 안 해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여자친구와 이별에 공감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살해하려 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징역형과 함께 치료감호 처분을 받았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박광서)는 존속살해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8)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5년과 치료감호를 명령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앞서 1심이 선고한 형량과 보호관찰 명령은 그대로 유지하되, 검찰이 청구한 치료감호를 추가로 인용했다.

 

치료감호는 정신질환 등으로 범행을 저지른 사람 중 재범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치료감호소에 수용해 강제 치료하는 제도다.

 

A씨는 병원 정신감정 결과 편집형 조현병이 있으며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심신미약으로 인한 감형은 없었으며 대신 치료감호 명령을 통해 최대 15년간 치료감호소에 수용돼 치료받게 됐다.

 

A씨는 지난해 7월 5일 오전 11시 55분쯤 창원시 성산구 한 상가의 모친 B(60대)씨가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흉기로 B씨 얼굴과 목 등을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당시 어머니에게 여자친구와의 이별로 인한 상실감을 토로했으나 B씨가 공감해 주지 않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으로 B씨는 3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큰 부상을 입었다.

 

미용실에서 시술을 대기하던 손님 2명도 A씨 흉기(특수상해)에 다쳤다. A씨는 범행 직후 흉기를 들고 상가를 배회하면서 다른 가게의 문을 열려고 하는 등 공중에게 공포심을 유발한 혐의(공공장소흉기소지)로도 기소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 끝에 붙잡혔다.

 

후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3492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4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08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봤다는 문제
    • 20:30
    • 조회 11
    • 이슈
    • 비행기값과 맞먹는다는 일본의 택시비
    • 20:29
    • 조회 66
    • 이슈
    • 내 배민 닉네임이...........
    • 20:29
    • 조회 145
    • 이슈
    1
    • 차가원에 세 번째 구속영장 신청한 경찰…"300억 원대 사기 의혹"
    • 20:29
    • 조회 24
    • 기사/뉴스
    • 전화 공포증 있는 사람의 특징.jpg
    • 20:28
    • 조회 237
    • 이슈
    • 궁중요리 유튜버 최숙수 인생 최후의 영상
    • 20:28
    • 조회 207
    • 유머
    • 한국인들의 선호도가 남녀노소 통틀어 가장 낮다는 김치
    • 20:28
    • 조회 305
    • 이슈
    7
    • 일본 손님 많아질땐 일본어 배우고 중국 손님 많아질땐 중국어 배운 해운대 파전집 사장님
    • 20:27
    • 조회 295
    • 이슈
    2
    • 자동차 15대 가지고 있었다는 쿨 이재훈ㄷㄷㄷ
    • 20:27
    • 조회 289
    • 이슈
    • ‘일일극의 여왕’ 장서희, 17년 만에 KBS2 ‘욕망의 덫’으로 복귀
    • 20:26
    • 조회 151
    • 이슈
    4
    • 킹받는데 반박불가인 브랜드 광고
    • 20:26
    • 조회 306
    • 이슈
    2
    • 어르신들의 쿠로미.............
    • 20:26
    • 조회 537
    • 유머
    3
    • ??? : 나 센터 하고 싶다
    • 20:26
    • 조회 332
    • 유머
    2
    • CD 굽는 대학생 전현무
    • 20:25
    • 조회 207
    • 이슈
    3
    • [전참시 미방분]리센느가 치킨 먹다 눈물 흘린 이유
    • 20:25
    • 조회 229
    • 이슈
    • 현직자가 느낀 공무원의 요모조모...........
    • 20:25
    • 조회 634
    • 이슈
    4
    • 그들이 화를 내기 위해 차분히 기다리는 모습이 얼마나 차분한지
    • 20:25
    • 조회 199
    • 이슈
    • 7/23 (목) 애슐리퀸즈 🍈고창 멜론과 여름 디저트를 애슐리에서
    • 20:24
    • 조회 566
    • 이슈
    2
    • 트위터에서 반반으로 갈리는 것 같은 질문
    • 20:23
    • 조회 152
    • 이슈
    2
    • [속보]'행방묘연' 장윤정 모친, 결국 붙잡혔다..투자사기 혐의로 구속송치
    • 20:22
    • 조회 311
    • 기사/뉴스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