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별에 공감 좀 해줘" 엄마에 칼부림...母 "선처해달라"
1,454 13
2026.07.22 19:15
1,454 13

엄마 운영하는 미용실서 난동
32주 진단 母..."아들 처벌 말아달라"
손님, 상가 돌아다니며 행패 부려
조현병 확인됐으나 심신미약 감형 안 해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여자친구와 이별에 공감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살해하려 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징역형과 함께 치료감호 처분을 받았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박광서)는 존속살해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8)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5년과 치료감호를 명령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앞서 1심이 선고한 형량과 보호관찰 명령은 그대로 유지하되, 검찰이 청구한 치료감호를 추가로 인용했다.

 

치료감호는 정신질환 등으로 범행을 저지른 사람 중 재범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치료감호소에 수용해 강제 치료하는 제도다.

 

A씨는 병원 정신감정 결과 편집형 조현병이 있으며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심신미약으로 인한 감형은 없었으며 대신 치료감호 명령을 통해 최대 15년간 치료감호소에 수용돼 치료받게 됐다.

 

A씨는 지난해 7월 5일 오전 11시 55분쯤 창원시 성산구 한 상가의 모친 B(60대)씨가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흉기로 B씨 얼굴과 목 등을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당시 어머니에게 여자친구와의 이별로 인한 상실감을 토로했으나 B씨가 공감해 주지 않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으로 B씨는 3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큰 부상을 입었다.

 

미용실에서 시술을 대기하던 손님 2명도 A씨 흉기(특수상해)에 다쳤다. A씨는 범행 직후 흉기를 들고 상가를 배회하면서 다른 가게의 문을 열려고 하는 등 공중에게 공포심을 유발한 혐의(공공장소흉기소지)로도 기소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대치 끝에 붙잡혔다.

 

후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34926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07 07.20 44,39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21,4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2,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6,3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20,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4,5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093 이슈 원호 Don't Wake Me Up 챌린지 with 아이브 이서 20:15 39
3122092 유머 세상 좋아졌다. 말이 헬스 트레이너 하는 것도 보고 20:15 173
3122091 이슈 어렵다고 소문난 인도의 운전면허 시험 1 20:13 455
3122090 이슈 연예인도 일반인한테 반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3 20:13 706
3122089 이슈 리센느 저점매수에 성공했던 코리안 트레버 3 20:12 696
3122088 유머 야채꺼내기 부담스러운 금손직원의 야채진열 9 20:12 1,091
3122087 이슈 망붕 수준이 런닝맨 하하와 다를바가 없어보이는 몬스타엑스 주헌 20:12 277
3122086 기사/뉴스 속보]WHO "콩고 에볼라 사망자, 1000명 넘어서" 6 20:10 575
3122085 이슈 있지(ITZY) 채령 레드레드 2 20:09 277
3122084 이슈 파괴되어 이제는 볼 수 없는 조선시대 건축물들....jpg 4 20:09 802
3122083 유머 야구장 난입한 아재같이 포수에게 포옹 갈기는 시구 온 낭만부부 1 20:08 578
3122082 이슈 볼빤간 사춘기 X 리센느 원이 _ 여름아 부탁해 7 20:06 316
3122081 이슈 하트시그널5 박우열 인스타 업뎃 23 20:06 1,205
3122080 이슈 수영: 채령이 이제 끝낫으면 집에 가도돼 5 20:05 1,285
3122079 이슈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업뎃 9 20:03 520
3122078 정보 네이버페이15원이옹 12 20:00 949
3122077 이슈 리센느 'Pretty Girl' Jacket Photoshoot & Special Video Behind 20:00 91
3122076 유머 천둥번개치는 문밖이 궁금한 쌍둥바오🐼💜🩷 1 20:00 1,074
3122075 이슈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는 선호하는 남성의 키 77 19:59 4,888
3122074 기사/뉴스 허경환 “올해 방송에서 게임에 걸려 200만원 지출” (산골총각 영웅)[결정적장면] 3 19:58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