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이재명 근저당 ‘17.7억의 비밀’…매수자 “전세금 줬다”
31,947 455
2026.07.22 09:54
31,947 455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7000만원만 근저당으로 설정한 이유가 ‘전세난’ 때문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전세난으로 인해 현 세입자가 새 전셋집을 구하지 못하자 ‘실거주 의무’가 있는 매수자가 전세 보증금 규모인 11억3000만원을 중도금으로 지급했고, 나머지 차액인 17억7000만에만 근저당이 설정됐다는 것이다. 두 금액을 합치면 매매가인 29억원이 된다.


다만 이 대통령이 현 세입자에게 임대보증금을 먼저 반환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세입자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임대보증금을 먼저 반환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원활한 주택 매도를 위해 임대차계약을 중도 해지했을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지난 2월 최초로 매수 의사를 보였던 인물은 실거주 의무와 세입자 문제 등으로 매수를 중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 세입자의 전세계약은 오는 10월 끝난다.


결과적으로 ①현 세입자를 수월하게 내보내면서 ②다음 매수자의 재건축 조합원 지위 승계 문제까지 고려하다 보니 아주 독특한 방식의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현 세입자와 매수자의 사정을 모두 고려한 조치지만, 임대보증금 선(先)반환에 근저당 매도까지 이례적인 상황이 겹치면서 비판의 목소리 역시 커지고 있다. 일반 서민들이 강력한 대출 규제로 부동산 거래에서 애를 먹고 있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부동산을 팔기 위해 온갖 방식의 우회로를 총동원했다는 것이 비판의 골자다.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제(실거주 의무), 극심한 전세난 등 현 정부의 부동산 난맥상이 총집약된 거래라는 평가도 나온다.


https://v.daum.net/v/20260722092137404

댓글 4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06 07.20 42,76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19,2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2,9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6,3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20,3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4,5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046 이슈 다 갖춘 한의사가 모솔연애2에서 자존감 떨어진 이유 4 19:31 501
3122045 이슈 오늘자 효리수 유튜브에 나온 캐치캐치 열정 버전 19:29 274
3122044 유머 포레스텔라 노래에 화음 나오면 끝남 - 𖤐 19:28 56
3122043 이슈 내 알고리즘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뿌실뿌실.youtube 19:27 100
3122042 이슈 오늘자 쇼챔피언 1위 + 앵콜 2 19:24 788
3122041 기사/뉴스 HL 만도 공장서 20대 근로자 끼임사…경찰 수사 4 19:23 507
3122040 유머 눈썹이 있고 없고 차이가 큰 마스코트 배티 10 19:22 1,024
3122039 기사/뉴스 한라산 백록담 ‘인증샷 대기줄’만 2시간···“표지석 3~5개 늘려달라” 민원에 안전사고 우려도 6 19:21 995
3122038 이슈 진짜 다들 조성진의 낭만과 사랑이 가득한 슈피협 들어보셔야 됨..twt 1 19:21 372
3122037 이슈 언젠가 나갈 연말무대를 위해 여러 편곡들을 준비를 미리 했다는 리센느 이사님 2 19:19 637
3122036 이슈 국중박 신규 굿즈 12 19:18 2,695
3122035 기사/뉴스 내 베란다서 담배 함부로 못 핀다…법원 "옆집에 간접흡연 피해 보상" 23 19:17 1,001
3122034 이슈 리센느 악플 썰 듣자마자 정일영 교수가 이야기 한 프랑스와 한국 차이 17 19:16 2,019
3122033 이슈 어제 생일이였다는 홀란드 생일 밥상 20 19:16 2,564
3122032 유머 한글로 처음 써보는거라는데 한글마저 명필급인 미나미 9 19:15 1,139
3122031 기사/뉴스 "이별에 공감 좀 해줘" 엄마에 칼부림...母 "선처해달라" 12 19:15 766
3122030 기사/뉴스 대전 초등학교 앞 가로수 들이받은 벤츠…운전자 사망 19 19:14 2,131
3122029 이슈 (공포, 깜놀주의) 현재 예고편 뜨고 공포영화덬들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난리난 공포영화.jpg (공개된지 하루도 안돼서 예고편 조회수 667만) 22 19:13 1,876
3122028 유머 거래처 직원 빡대가리 새끼가 문희사항 보낸단다 7 19:12 1,362
3122027 이슈 4일째 갇혀있는 사람들 많은 성시경 X Crush <행복한 나를(원곡 에코)> 3 19:10 292